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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급에 눈치보는 5급의 살살거림이란...
강영백 편집국장 2013-05-05 5419
존재감을 잃어버린 특정 직렬의 비애를 그는 왜 반복하며 그 자리에 있는걸까. 조직 장악조차 못하는 존재감은 그저 안타깝다. 변함없이 살살거리는 게 공직을 역겹게 한다. 그들 3인방의 살아가는 방식에…제동조차 못거는 상위 직급의 비애를 목도하는 현실….
592   7월10일 첫 폭염주의보…경찰 음주단속 정상화 2015-07-10 5828
591 7월7일 수요일 절기상 소서(小暑) 비소식! 반갑다!! 2015-07-06 5999
590 메르스와 가뭄 걱정으로 6월을 보내고 7월의 시작! 2015-07-01 5797
589 6월20일 단오(端午)- 부천 등 전국에 반가운 비소식 2015-06-19 6318
588 백신·치료제 없는 메르스 종식에 총력 다할 때 2015-06-17 5857
587 메르스 발생 28일째 6월17일- 확진환자 162명 2015-06-17 5904
586 요즘 고등학생들의 학생회장 선거 ‘실속’ 공약 2015-06-16 5870
585 메르스 발생 27일째 6월16일- 확진환자 154명 2015-06-16 5536
584 메르스 발생 26일째 6월15일- 확진환자 150명 2015-06-15 5921
583 6월10일 부천 33℃- 메르스(MERS) 발생 21일째 2015-06-10 5865
582 메르스- “병은 알려야 낫는다” 옛말 틀린 것 없다! 2015-06-08 6419
581 백묘흑묘론(白猫黑猫論)-메르스 감염 책임 공방 뚝! 2015-06-05 6574
580 이번엔 메르스 차단 골든타임을 놓친 것일까 2015-06-03 5829
579 불볕더위에 5월을 보내며 6월을 맞이한다 2015-05-31 5601
578 5월28일 불볕더위에 경기도 전역 ‘오존주의보’ 2015-05-28 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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