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ㆍ복지

녹생성장 에너지
재활용ㆍ청소
복지시설
아동ㆍ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자전거 문화
식물원/주말농장
수목원
하천ㆍ시민의강
산과 식목
주거문화
지역복지
다문화

탑배너

부천시, 신규 청소업체 2곳 선정 발표
10일 적격심사 실시… 17개 업체 공개 경쟁
1순위 서광기업ㆍ2순위 새길협동조합 선정
내년 1년간 제7구역ㆍ8구역 청소업무 담당 
더부천 기사입력 2016-11-11 15: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799
| AD |
[속보] 부천시 청소업체의 본격적인 경쟁체제 도입을 알리는 신규 업체 2곳이 발표됐다.

부천시는 현행 생활쓰레기 수거업체(청소업체) 6곳을 오는 2018년까지 9곳으로 늘려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청소구역도 현행 6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늘리며, 1개 청소구역의 ‘생활쓰레기ㆍ음식물쓰레기ㆍ재활용쓰레기ㆍ대형폐기물ㆍ가로청소’를 1개 청소업체에서 전담토록 하는 생활쓰레기 통합 수거체제로 전환키로 한 가운데, 제7구역과 제8구역의 청소업무를 담당할 신규 업체 2곳에 대한 적격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11일 오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부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적격자심사 결과’를 공고했다.

어제(10일) 오후 청소과 회의실에서 실시한 적격심사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부천시 제7ㆍ8구역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등 대행사업자 선정을 위한 부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신규 허가 공개경쟁 모집’ 공고를 통해 지난 7일 접수를 마감해 신청한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적격심사 결과, 89.00점을 받은 ▲서광기업(대표 염기호)과 87.30점을 받은 ▲새길협동조합(대표 김철)이 각각 1순위와 2순위 적격자로 선정됐다.

그밖에 업체는 84.43점(3순위), 83.77점(4순위), 79.73점(5순위), 79.20점(6순위), 77.47점(7순위), 76.74점(8순위), 75.13점(9순위), 75.04점(10순위), 70.61점(11순위), 69.21점(12순위), 67.46점(13순위), 64.57점(14순위), 63.11점(15순위), 61.71점(16순위), 58.66점(17순위)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시가 공개경쟁 모집 공고에서 명시한 ‘적격자 평가항목 및 배점 기준’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55점(일반 생활폐기물,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폐기물 수집ㆍ운반 계획, 가로청소의 적정성- 청소방법, 인력 배치 등) △합리적 경영 능력 20점(사업경영의 합리적 노력 및 계획의 충실성, 근로자 임금 직듭기준 제시) △인력ㆍ장비 확보 5점(차량 확보방안 및 근무자 배치계획, 인력 및 장비 승계 계획) △고객서비스 제고 방안 10점(민원 처리방안 및 예방 대책, 미수거 발생 방지 및 조치 방안, 효율적인 기동순찰반 운영방안)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자 후생복지 방안 5점(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대책, 근무복ㆍ마스크ㆍ안전화 등 직원 보건 위생 관리와 차량 관리) △생활쓰레기 수집ㆍ운반의 차별화 제안 5점(생활쓰레기 수집ㆍ운반 처리에 필요한 제안사항) 등으로 점수가 주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같은 적격심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1순위자로 선정된 자는 부천시가 정한 기일 내에 기제출한 사업계획 내용에 의해 시설, 장비 및 인력 등을 확보 후 ‘폐기물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 허가를 받아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선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대행사업 응모 신청서류를 위조, 변조, 허위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ㆍ제출한 사실이 대행사업자로 선정된 이후에 확인될 경우 대행사업자 선정을 취소할 수 있으며, 적격자 선정을 취소한 경우 득점 순서에 따라 차순위자를 적격자로 선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적격심사를 통해 1순위와 2순위로 선정된 서광기업과 새길협동조합이 시에 제출한 사업계획 내용에 의해 시설, 장비 및 인력 등을 확보 후 ‘폐기물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 허가를 받을 경우,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제7구역과 제8구역의 청소 대행구역에 대한 청소업무를 맡게 된다.

이들 2개 업체가 어느 구역을 맡게 될 지는 부천시가 결정하게 된다.

제7구역은 원미1동, 소사동, 역곡1․2동, 춘의동 등 5개동이며,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일반, 음식물, 재활용)과 골목길 가로청소를 맡게 되며, 추정 대행금액은 29억5천955만3천원이다.

제8구역은 도당동, 성곡동 등 2개동이며,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일반, 음식물, 재활용)과 8m 이상 및 골목길 가로청소를 맡게 되며, 추정 대행금액은 29억9천444만1천원이다.

시는 공개경쟁을 통한 모집 공고를 할 당시 구역별 소요 인력 및 장비도 적시했다.

제7구역의 인원은 총 63명으로 생활페기물 30명(운전원 10명, 수거원 20명), 가로청소 33명(골목길)이며, 장비는 차량 10대로 일반폐기물 수거차량 5톤 4대,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5톤 4대, 재활용품 수거차량 2.5톤 2대 등이다.

제8구역의 인원은 총 58명으로 생활폐기물 28명(운전원 9명, 수거원 19명), 가로청소 30명(8m이상 도로 7명, 골목길 23명)이며, 장비는 차량 9대로 일반폐기물 수거차량 5톤 4대,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5톤 3대, 재활용품 수거차량 2.5톤 2대 등이다.

시는 청소 대행조건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구역별 소요인력(운전원 및 미화원)은 산출된 소요인력 이상을 고용하며, 소요인력 중 원미환경에서 희망하는 근로자에 대해 고용승계로 우선 채용해야 하고 △구역별 소요 장비는 설계된 필요차량 이상 운영하며, 원미환경의 차량을 우선 인수해 하고, 또한 차량 고장 등 문제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예비 차량 등 대책 방안이 포함돼야 한다.

또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및 가로청소의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의 범위내에서 발주처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야 하며 △수탁업무에 대해 포괄적인 하도급 방식의 업무처리는 금지되고 △기타 사항은 부천시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대행계약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특히 공개경쟁 모집 공고 당시 신청 자격 및 제한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하는 사항을 명시했다.

△공고일(10월5일) 현재 부천시 관내에 주된 사무소(본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거나,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서 사업설명회(10월12일)에 참가한 자이어야 하고 △폐기물관리법 제26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개인 또는 법인(법인의 경우에는 임원도 결격사유가 없어야 함) △공고 마감일까지 신청인 명의로 5억 이상의 예치금을 현금으로 부천시 금고에 예치한 개인 또는 법인이어야 하며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2조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참가자격 제한기준 등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이어야 하고 △ 공고일 현재 부천시의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대행업체는 신청할 수 없도록 했다.

한편, 부천시는 신규 청소업체 2곳을 선정하기 위한 적격심사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 신규허가 적격자심사위원회’를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생활폐기물 업무를 총괄하는 김정수 환경사업단장이 맡아 적격자심사위원회 회의를 공정하게 주관하고 사업계획서 등의 심사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했다.

적격심사위원으로는 공무원 2명(대구시, 파주시 청소 관련 공무원), 부천시의원 2명(원정은, 서헌성), 전문가 3명은 수도권매립지 관계자,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경제연구원, 학계 2명은 수원대와 경희대 교수가 참여해 투명한 적격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부천시 청소과는 “이번에 적격심사에서 1순위와 2순위로 선정된 업체는 제7구역과 제8구역에 대한 청소 대행업무를 내년부터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올 연말까지는 시에서 제시한 장비 및 인력 등을 확보하고, ‘폐기물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 허가를 받아야만 대행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부천시, 제8구역 청소대행업무는 개인자격 신청인이 맡게될 듯
새길협동조합, 7월부터 부천 제7구역 청소 대행 시작
부천시, 새길협동조합에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 허가… 경쟁체제 서막
카드뉴스로 본 ‘부천시 청소행정체계 개편’
부천시, 현행 6개 청소업체, 2018년 9개 ‘경쟁체제 도입’
댓글쓰기 로그인

환경ㆍ복지

2019 반수시작반

  • 2019 반수시작반
· 장덕천 부천시장,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 경기도교육청, 고발조치 사립유치원 감..
· 경기도민 89%,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
· 부천상의, 제321회 조찬간담회… 배인..
· 부천시, “수돗물 흙냄새 나면 끓여 먹..
· 부천시, 전통요리교실 수강생 모집
· 부천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 창업스..
· 경기도, 노선 입찰제 기반 ‘새경기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