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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BiFan, 58개국 289편 상영… 7월13~23일 열려
15일 공식 기자회견… 개ㆍ폐막작과 섹션별 상영작 공개
정지영 조직위원장 “한층 더 향상된 프로그램 선보이겠다”
최용배 집행위원장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 기조 유지” 
더부천 기사입력 2017-06-15 17:3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69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ㆍ7월13~23일) 패밀리존 상영작 ‘생쥐야 어디 있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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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ㆍ7월13~23일, 집행위원장 최용배)는 15일 오전 11시과 오후 5시에 부천과 서울에서 정지영 조직위원장, 최용배 집행위원장, 김종원 부집행위원장, 김영덕ㆍ김봉석ㆍ모은영 프로그래머, 남종석ㆍ문석 산업프로그래머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제21회 BiFan의 특징과 변화, 개막작ㆍ폐막작, 경쟁부문 ‘부천초이스’ 장ㆍ단편 심사위원, 섹션별 상영작 라인업, 특별전 등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클릭

이날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원승환 BiFan 사무국장 사회로 공식 트레일러 상영에 이어, 지난해 취임해 올해 두 번째 영화제를 치러는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영화제에 대한 호평과 쓴소리를 모두 새겨듣고 반영해 한층 더 향상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려 한다”며 “올해는 좀더 폭넓고 다채로운 영화들을 선보이고자 프로그래머들과 스태프들이 더욱 많은 노력을 했으니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지난해에 마련한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의 기조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프로그래머 진용의 강화와 판타스틱 장르의 외연 확장 그리고 한국영화 상영작 확대, 우리시대를 반영하는 도전적인 한국영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ㆍ폐막작 하이라이트 상영 및 개ㆍ폐막작 소개, 섹션별 하이라이트 및 특별전 하이라이트 상영, 김영덕ㆍ모은영ㆍ김봉석 프로그래머의 각 섹션별 특징과 주요 상영작 소개, 김종원 부집행위원장ㆍ문석ㆍ남종석 산업프로그래머의 산업프로그램(B.IGㆍBiFan Industry Gathering) 소개,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제21회 BiFan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한국영화 전담 프로그래머 체제를 도입했고, 한국영화 섹션을 경쟁과 초청부문으로 나눠 국내외 영화의 균형과 다양성의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상영작은 ▲개막작 ▲폐막작 ▲부천초이스 장편 ▲부천초이스 단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월드 판타스틱 레드 ▲월드 판타스틱 블루 ▲패밀리 존 ▲금지구역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특별전(전도연에 접속하다ㆍ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ㆍ현실을 넘어선 영화: 홍기선ㆍ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ㆍ베스트 오브 아시아) ▲특별상영 등 섹션별로 나눠 58개국 289편(장편 180편, 단편 109편, 한국 109편, 해외 180편)을 상영한다.

개막식(7월13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청 잔디광장)ㆍ폐막식(7월21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과 관련, 소사어울마당 소향관과 오정아트홀에서 실황 중계 및 폐막식 동시 상영을 기획해 레드카펫 현장의 분위기를 공개하고 관객과의 호응을 높이도록 했다.

특별전은 올해 데뷔 20년을 맞은 배우 전도연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와 한국 독립영화의 선봉장인 고(故) 홍기선 감독 특별전 ‘현실을 넘어선 영화: 홍기선’이 한국영화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또한 신랄한 장르영화로 시작해 주류 거장으로 우뚝 선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스페인 감독 특별전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 공포영화 속 두려움의 대상으로서의 여성 그리고 남성 권력을 응징하며 복수하는 여성 캐릭터를 소환해 페미니즘의 문화적 담론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 베스트 오브 아시아가 특별전으로 마련된다.

특히 특별상영에서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비롯해 알프레드 히치콕의 전설적 영화 ‘싸이코’(1960년), 디지털로 복원된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의 ‘은하철도의 밤’(1985년),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의 ‘아키라’(1988년), 고영남 감독의 ‘깊은 밤 갑자기’(1981년) 등 9편이 상영된다.

지난해 새롭게 출범시킨 부천국제영화제 산업프로그램(B.IGㆍBiFan Industry Gathering)은 두 번째 해를 맞아 프로그램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확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BiFan이 한국 영화산업의 각 직능단체와 연대해 새롭게 출범시킨 ‘코리아 나우’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도래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한국영화산업의 변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 지난해 시작된 BiFan만의 독특한 산업프로그램인 ‘메이드 인 아시아’는 각국의 흥행 상위 영화를 선보이는 특별전 ‘베스트 오브 아시아(Best of Asia)’를 비롯해 아시아 산업 트렌드를 진단하는 아시아영화산업 포럼과 아시아 프로듀서의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NAFF는 아시아 장르영화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역할을 이어나가고, 뉴미디어는 현재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두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의 국내 외 최신 VR영화를 선보이고 VR의 산업적 의미를 고찰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형 VR 컨텐츠 소개와 유명 한국 감독들이 스크린 X환경에 맞춰 만든 신작 단편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제21회를 맞는 한여름 영화축제이자 흠세계 최고 판타스틱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공식 상영관(부천시청 어울마당ㆍ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ㆍ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ㆍ오정아트홀ㆍ소사어울마당 소향관ㆍCGV부천ㆍCGV부천역)과​ 야외상영을 하는 부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ㆍ7월13~23일)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에서 상영하는 배우 전도연의 스크린 데뷔작 ‘접속’(1997년) 스틸컷.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ㆍ7월13~23일) 경쟁섹션인 부천초이스 장편 부문에에서 상영하는 ‘누명(Strangled)’ 스틸컷.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ㆍ7월13~23일) 경쟁섹션인 부천초이스 장편 부문에에서 상영하는 ‘몬 몬 몬 몬스터(Mon Mon Mon Monsters)’ 스틸컷.


15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ㆍ7월13~23일)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뒤 정지영 조직위원장, 최용배 집행위원장, 김종원 부집행위원장, 김영덕ㆍ모은영ㆍ김봉석 프로그래머, 문석ㆍ남종석 산업프로그래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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