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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첫 낙마… 자진 사퇴
“문재인 정부 개혁 추진에 걸림돌 될 수 없다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 달라” 밝혀 
더부천 기사입력 2017-06-16 21: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209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다. 지난 11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닷새 만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낙마이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오후 8시40분께 법무부를 통해 “법무부 장관 청문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개혁 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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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자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루어져야 하고,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달라”며 “새로 태어난 민주 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안 후보자는 음주운전 고백, 여성 비하 표현 논란에 이어, 27살이던 1975년 교제하던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가 이듬해 법원에서 혼인 무효 판결을 받은 사실 드러나면서 법무부 장관직 수행에는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갈수록 커졌다.

안 후보자는 앞서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해 무효 판결이 난 첫 번째 결혼신고 과정 등에 대해 “학자로, 글 쓰는 이로 살아오면서 그때의 잘못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사죄를 표명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명으로 생각하고 국민의 여망인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혀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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