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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견우 직녀 만나는 칠석… 수도권 오후 비소식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가을 재촉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27 21:2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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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은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며 10주 만에 전국에 비소식 없이 지나간 가운데 8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 28일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오작교에서 만나 눈물을 흘린다는 음력 칠월 칠석(七夕)으로 수도권에는 오후부터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휴일인 27일 오후 4시부터 경남 양산에만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을 뿐 그밖의 지역은 기상특보가 없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서울과 경기도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예상 강우량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20~7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이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5~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특히 28일 밤부터 모레(29일) 새벽 사이 일부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큰데다,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며,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비 피해와 야영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는 중부지방은 29일 새벽에, 남부지방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고,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칠석(七夕)

명절 중 하나로, 음력 7월 7일로, 견우와 직녀가 헤어져서 못 만나다가 1년에 한 번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준 오작교(烏鵲橋)에서 만나는 날이라는 설화가 있다.

칠석에는 비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견우와 직녀가 반가워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하고, 칠석날 전후에 내리는 비는 견우와 직녀가 서로 타고 갈 수레를 물로 씻어서 준비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져 오고 있다.

또한 칠석에는 까마귀와 까치가 보이지 않는 것은 은하수에 오작교를 놓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칠석이 지나면 까치의 머리털이 벗겨져 있는 것은 오작교를 놓기 위해 돌을 머리에 이고 갔기 때문이라거나 견우와 직녀가 까치 머리를 밟고 지나갔기 때문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음력으로 칠석을 쇠는 중국에서는 연인의 날로 떠들썩한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칠석날 내리는 빗물을 약숫물이라 여겨 약수터나 폭포수 등을 찾아 목욕을 하는 풍습이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명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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