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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만화의 날’… ‘오늘의 우리만화’ 5개 작품 선정 시상
‘단지ㆍ며느라기ㆍ샌프란시스코 화랑관ㆍ아 지갑놓고 나왔다ㆍ캐셔로’
2017 네이버 최강자전 대상은 슈안 작가의 ‘늑대와 빨간모자’ 수상
제17회 만회의 날 기념식 ‘공정한 만화 생태계 조성’ 주제로 열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03 20:2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43


3일 오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열린 ‘제17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를 빛낸 우리나라의 대표만화로 선정된 ‘2017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단지, 수진지, 돌배, 미역의효능, 팀 비파의 노혜옥(그림)ㆍ이훈(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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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만화진흥기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3일 오후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열린 ‘제17회 만화의 날’ 기념식(▶관련기사 클릭)에서 올해를 빛낸 우리나라의 대표만화를 선정하는 ‘2017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으로 5개 작품을 선정, 시상했다.

‘2017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은 ▲단지(단지) ▲며느라기(수신지) ▲샌프란시스코 화랑관(돌배) ▲아 지갑놓고 나왔다(미역의효능) ▲캐셔로(팀 비파) 등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특히 <며느라기> 수신지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만화가협회장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는 “개인 SNS에 올리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작품까지 찾아서 꼼꼼히 심사해 상을 주신 심사위원 분들과 주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단지>의 단지 작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만화를 그렸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다음 작품으로 다시 뵐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돌배 작가는 “이 작품을 그리면서 너무 행복했다. 데뷔작인데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 지갑놓고 나왔다>의 미역의효능 작가는 “데뷔작으로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 데뷔작을 하고 건강이 안 좋아져서 놀랐었는데, 앞으로 다른 좋은 작품도 많이 그리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캐셔로>의 이훈 글 작가는 “앞으로도 노력해서 좋은 만화를 그릴 것”이라고 말했고, 노혜옥 그림 작가는 “연재한 지 2년이 넘었고 아직 3부를 시작하지 못했는데 수상을 하게 돼 기쁘고 벅차다”고 말했다.

‘2017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내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17 네이버 최강자전’ 시상식에서 대상(상금 1천만원)은 결승 투표에서 17만4천851표를 얻은 슈안 작가의 <늑대와 빨간모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상금 500만원)에는 17만1천672표를 얻은 계 작가의 <숙녀가 대머리이면 어떻단 말인가>가 선정됐고, 우수상(상금 300만원)은 윤정민 작가의 <자판귀(自販鬼)>, 장려상(상금 100만원)은 다미 작가의 <청춘예찬>, 2사장 작가의 <가비지 타임>, 최달봉 작가의 <까치야 까치야>, 홍사과 작가의 <별빛이 내린다>, 나라나라 작가의 <바다건너 만나러 갑니다> 등이 각각 선정됐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늑대와 빨간모자>로 대상을 수상한 슈안 작가는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바로바로 알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리며,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 네이버 최강자전’은 지난 7월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한 수치인 총 1천191개 작품의 참여로 출발해 총 투표수 494만6천400표(전년 465만3천302표)로 명실공히 최고 권위의 온라인 공모전의 위상을 자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편, 이날 ‘공정한 만화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 ‘제17회 만화의 날’ 기념식은 <성공하는 웹툰 기획 노하우>, <스케치업 꿀팁강좌> 등 웹툰 포럼을 비롯해 <불법 공유가 파괴하는 웹툰 생태계> 토론회, 웹툰자율규제위원회 출범식에 이어및 리셉션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단지>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한 단지 작가(왼쪽).


<며느라기>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한 수진지 작가(가운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으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한 돌배 작가(왼쪽).


<아 지갑놓고 나왔다>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한 미역의효능 작가(왼쪽).


<캐셔로>로 ‘2017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한 팀 비파(befar)의 이훈(글)ㆍ노혜옥 작가(왼쪽부터).


3일 오전 11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내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17 네이버 최강자전’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맨왼쪽은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3일 오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열린 ‘제17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불법 공유가 파괴하는 웹툰 생태계> 주제로 열린 토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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