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ㆍ연예

스포츠 부천
축구
부천FC
야구
농구
육상ㆍ마라톤
기타 종목
학교 운동부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생활체육
레저/여행
연예계 소식
전국체전
골프

탑배너

한국 야구대표팀, 대만에 1-0 신승… 일본과 결승 재대결 가능성
선발 임기영 7이닝 2피안타 3볼넷 7K 무실점 호투
6회말 2사 1루… 이정후 3루타 결승 타점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17 22: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70


대만전 승리 투ㆍ타 주역
7이닝 무실점 호투 임기영(왼쪽), 6회말 2사 1루에서 3루타로 결승 타점 올린 이정후(오른쪽).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1승 1패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만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날(16일) 일본과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7-8로 패했던 한국은 난적 대만을 누르고 결승행 가능성을 키웠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7월 24일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선임돼 이번 대회에서 데뷔전을 가진 선동열 감독은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대만전에 선발로 나선 잠수함 투수 임기영(24·KIA 타이거즈)은 7이닝 동안 109개의 볼을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대만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대만 선발 천관위(5⅔이닝 3피안타 1실점)에 막혀 고전했으나, 0-0으로 맞선 6회 말 2사에서 4번 타자 김하성(넥센 히어로즈)이 볼넷을 골라 2사 1루에서 이정후(넥센)가 천관위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때리는 3루타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이날 1루 코치로 나선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는 아들 이정후의 결승타에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1승 1패로 예선을 마친 한국은 결승 진출 가능성을 한껏 키웠다.

일본(1승)과 대만(1패)은 18일 도쿄돔에서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일본이 승리하면 한국과 일본이 결승에 진출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일본이 앞선데다, 일본도 대만전에서 패하면 결승 진출이 위험한 만큼 총력전을 펼 것으로 보인다.

대만이 승리하면, 3팀이 모두 1승 1패가 돼 팀 퀄리티 밸런스(TQB)로 순위를 가린다. TQB 공식은 (득점÷공격 이닝)-(실점÷수비 이닝)이다.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ㆍ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기존의 ‘아시아 시리즈’를 폐지하고 올해 새롭게 창설된 대회로, 11월16~19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한국의 KBO, 일본의 NPB, 대만의 CPBL이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참가 선수 자격은 24세 이하(1993년1월1일 이후 출생자) 또는 프로야구 경력 3년차 이하이어야 한다. 단, 취약 포지션에 와일드카드 3명을 선발할 수 있다.

경기방식은 한국ㆍ일본ㆍ대만 등 3팀이 11월16~18일까지 풀리그를 펼친 뒤 상위 1위와 2위팀이 19일 결승전을 갖는. 우승 상금은 2천만엔(약 1억9천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엔(약 4천800만원)이다.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경기 방식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규정을 원칙으로 하는 WBSC 공인경기로, ​WBSC 공인구를 사용하며 경기 후 도핑검사를 실시하며, 모든 경기에 지명타자(DH) 제도를 도입하고, 경기 하루 전날 선발투수를 예고하며 투구수 제한과 콜드게임은 없다.

다만,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 10회부터 무사 1루와 2루 상황에서 타이브레이커(승부치기) 제도를 채택해 공격을 주고받되 예선에 한해서는 연장 12회까지만 적용해 동점시 무승부로 처리하게 된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25명이다.

▲투수: 김윤동, 김명신, 이민호, 장현식, 박세웅, 박진형, 김대현, 장필준(이상 우완). 함덕주, 구창모, 심재민(이상 좌완), 임기영(언더).

| AD |
▲포수: 한승택, 장승현.

▲내야수: 최원준, 류지혁, 박민우, 김하성, 하주석, 정현.

▲외야수 : 김성욱, 나경민, 이정후, 안익훈, 구자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한국, 일본에 0-7 완패…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
한국 야구대표팀, 19일 오후 6시 일본과 결승전
한국 야구대표팀, 숙적 일본에 승부치기 끝에 7-8 분패
댓글쓰기 로그인

스포츠ㆍ연예

분석 설명회

재수 정규반

위더스테이트

  • 분석 설명회
  • 재수 정규반
  • 위브더스테이트
· 2018년 부천시 예산 1조7천732억5천여..
· 청탁금지법 개정…  농ㆍ축ㆍ수산..
· 제13회 부천시 평생학습축제, 19~22일..
· 부천시 위생관련단체협의회, 쌀 10kg ..
· 선관위, 지방선거 D-180일 12월 15일부..
· 심곡본동, 익명의 기부천사 3년째 선행..
· 오정동 복지협의체, 어려운 이웃들 ‘..
· 원미1동 행정복지센터, ‘자원순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