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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홍찬 씨, 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보유자 지정
현재 부천 한옥마을서 곽씨공방 운영
120년 전통 왕실전통공예 ‘금속공예’  
더부천 기사입력 2018-01-05 10: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21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보유자로 지정된 곽홍찬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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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활동하는 조각장(彫刻匠) 곽홍찬 씨가 구랍(舊臘) 29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전승 능력과 전승 환경, 전승 활동 기여도 등이 뛰어나 조각장 전승의 명맥을 이어가는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돼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조각장 곽홍찬 씨는 할아버지 고(故) 곽순복 씨로부터 4대에 걸쳐 금속조각장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부친인 고(故) 곽상진 씨로부터 금은 세공기술에 입문했고, 서울시 무형문화재 은공장(銀工匠)으로 지정된 김원택 씨와 기능전승자인 고(故) 박기원으로부터 전통 조각기법의 기능을 전승받았다.

2004년 1월 5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9호 조각장 보유자로 지정됐고, 현재 부천 한옥마을에서 곽씨공방(바로 가기 클릭)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4회 부천시 문화상’ 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조각장은 조선시대 공조(工曹) 교서관(校書館) 선공감(膳工監)에서 조각 일을 맡았던 장인으로 조각은 조전(彫鐫)이라고도 했다. 조각 즉 조금(彫金)은 쇠끌로 선이나 면을 파고 표면에 무늬를 만드는 기법이다.

이주형 문화예술과장은 “부천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조각장 곽홍찬 씨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돼 조각장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전수자 양성에도 노력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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