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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스위스에 0-8 완패… 골리 신소성 선방 빛나
52개 슈팅 중 44개 막아내
12일 강호 스웨덴과 2차전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10 23:4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19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세계랭킹 6위 스위스에 크게 졌다.

스위스의 일방적인 공격에서도 남북 단일팀 골리(goaliㆍ골키퍼의 약자) 신소정(28)의 선방은 돋보였다.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남북 단일팀은 10일 밤 강원도 강릉의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스위스와 1차전에서 0-8(0-3, 0-3, 0-2)로 완패했다.

올림픽 역사상 첫 남북 단일팀은 60분 경기동안 유효 슈팅에서 8-52로 크게 뒤진 것에서도 보듯 수비진에서 무더기 실책이 나오며 스위스의 일방적인 경기로 펼쳐졌다.

남북 단일팀은 지난달 25일 북한 선수 12명이 단일팀에 합류한 후16일 만에 올림픽 첫 경기를 치렀다.

머리 감독은 공격에 정수현, 김은향, 수비에 황충금 등 2~4라인에 북한 선수 1명씩을 기용했다.

남북 단일팀의 역사적인 올림픽 데뷔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스위스의 알리나 뮐러였다.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15세의 나이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단일팀의 경계 대상 1호로 꼽혀온 뮐러는 1피리어드에서만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올렸고, 2피리어드에서 4번째 골을 터트렸다.

스위스는 푀베 슈텐츠가 2골 넣으며 남북 단일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3피리어드에서 라라 슈탈더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남북 단일팀의 골리 신소정의 스위스의 52개 소나기 슛(퍽) 중 44개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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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신소정을 최고의 선수로 꼽을 정도로 빛나는 선방을 했다.

이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스위스와 1차전 경기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의급 대표단과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스웨덴(세계 랭킹 5위), 14일 일본(세계 랭킹 9위)과 B조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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