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ㆍ연예

스포츠 부천
축구
부천FC
야구
농구
육상ㆍ마라톤
기타 종목
학교 운동부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생활체육
레저/여행
연예계 소식
전국체전
골프

탑배너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 러시아에 5-6 석패
연장 엔드 접전… 2승3패 기록 4강 진출 빨간불
오후 8시5분 스위스와 예선 6차전 반드시 이겨야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10 10:5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10

한국 컬링 믹스더블 장혀지(21)-이기정 조가 강적 러시아 올림픽 선수단을 맞아 엑스트라(연장) 엔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5-6으로 석패했다.

한국과 러시아 올림픽선수단은 10일 오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 5차전에서 러시아 소속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 조에게 5-6으로 아쉽게 패해 2승 3패를 기록, 앞으로 남은 스위스, 캐나다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4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러시아 소속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는 부부로,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팀이으로, 4승 1패를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장혜지-이기정은 1엔드에서 득점에 불리한 선공을 잡고도 1점을 선취하고,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은 2엔드에서는 러시아에 1점을 허용해 1-1 동률을 이뤘고, 3엔드에서는 1점을 추가하며 2-1로 앞섰으나, 4엔드에서는 2점을 허용하면서 2-3으로 역전됐고, 5엔드에서도 1점을 허용해 2-4가 됐다.

6엔드에서 1점을 얻으며 3-4로 따라붙었으나, 러시아가 ‘파워플레이’(후공 팀이 방어용 스톤을 정중앙이 아닌 양옆에 놓아 득점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으로 경기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를 요청한 7엔드에서는 1점만 허용하며 선방해 3-5로 2점을 뒤진 장혜지-이기정 조는 마지막 8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요청해 2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해 5-5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으나 연장 엔드에서 1점을 허용하면서 5-6으로 아쉽게 패했다.

장혜지-이기정 조는 이날 오후 8시 5분 스위스와 예선 6차전, 11일 오전 9시 5분에 캐나다 예선 7차전을 갖는다.

● 컬링(Curling)

길이 45.72m, 너비 5m의 직사각형 모양인 ‘컬링 시트’에서 열리며, ‘얼음 위의 체스’라고 불린다.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 위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표적(하우스) 안으로 미끄러뜨려서 보다 가까이 스톤을 넣는 것으로 득점을 겨루는 경기다.

중세 스코틀랜드의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무거운 돌덩이를 빙판 위에 미끄러뜨리며 즐기던 놀이에서 유래했으며, 17~18세기를 거치면서 캐나다를 중심으로 겨울 스포츠로 발전했고,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경기는 두 팀이 10엔드(10회전)에 걸쳐 각 엔드에 한 선수당 2개씩 총 16개의 스톤을 번갈아 상대팀 하우스를 향해 던진다.

이때 선수의 손을 떠난 스톤은 상대편 하우스 앞의 호그라인을 넘어야 정상적 투구로 인정되며, 호그라인을 넘지 못하거나 라인에 걸친 경우에는 해당 스톤을 제외한다.

스톤이 하우스 안에 들어가면 득점이 인정되며, 상대 팀보다 티에 근접한 스톤마다 1점을 얻게 된다. 10엔드 합산으로 승리 팀을 결정하며, 경기 시간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믹스더블은 남녀 2명이 한 팀을 이뤄 엔드당 스톤 5개씩을 던지는 방식으로 8엔드를 실시하는 경기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에는 남자팀, 여자팀, 믹스더블 등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 AD |
컬링은 독특한 어휘들을 사용한다.

선수들이 컬링장에서 컬링 스톤이 부딪히며 끊임없이 외치는 ‘헐’은 서두르다는 뜻의 영어 ‘Hurry’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경기장 표면에 있는 작은 얼음 돌기를 더 세게, 더 빨리 제거하라는 뜻이다.

이 외에도 ‘스윕(Sweep)’은 닦다, 쓸다라는 영어 단어로 스톤이 더 이동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헤비’는 무겁다는 뜻 그대로 스톤이 너무 세게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한국 금 5개ㆍ은 8개ㆍ동 4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획득… 아시아 최초
✔한국 여자 컬링, 은메달ᆢ 아시아 최초
✔빙속 남자 매스스타트, 이승훈 금메달
✔빙속 여자 매스스타트, 김보름 은메달 획득
댓글쓰기 로그인

스포츠ㆍ연예

2019 반수시작반

  • 2019 반수시작반
· [아시안게임] 한국, 키르키스스탄에 1..
· 민주당 8.25 전당대회, 20~22일 ARS투..
· 민주당 8.25 전당대회 당대표 3명ㆍ최..
·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 2개ㆍ은메달..
· [아시안게임] 김잔디, 여자 -67kg급 은..
· [아시안게임] 강지은, 사격 여자 트랩..
· ㈜다비치 안경, 드림스타트 아동 3년째..
· 부천시 드림스타트, ‘동병하치(冬病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