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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국립암센터 지부 설립
연봉제 폐지ㆍ비정규직 정규직화ㆍ인력 충원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10 11: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26

경기도 고양시 소재 국립암센터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국립암센터 노동자들은 9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bogun.nodong.orgㆍ바로 가기 클릭)에 가입원서를 제출하고, 국립암센터지부 설립 총회를 열어 초대 지부장으로 간호본부의 이연옥(55) 조합원을 선출했다.

보건복지부를 주무부서로 두고 있는 국립암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과 더불어 국가 중앙의료체계의 정점에 있는 기관으로, 국립암센터 노동조합 설립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보건복지부가 관할하는 양대 의료기관 모두에 노동조합을 두게 됐다.

이연옥 지부장은 “국립암센터는 중중도가 높은 암 전문 치료기관이지만 인력기준은 대학병원에도 못미쳐 직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를 정비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성과연봉제 폐지, 비정규직 정규직화, 합리적 인사 관행 마련 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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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가까운 시일 내에 국립암센터에 노동조합 설립 사실을 통보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의 국가암관리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된 국립암센터는 연구소와 부속병원(570여 병상),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국제암대학원대학교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체 노동자는 2천여명(직접고용 정규직 1천332명, 비정규직 178명, 간접고용 500여명)에 이른다.

국립암센터는 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정부 출연기관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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