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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 부천 등 6곳 ‘정기 상영회’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상영할 예정
비정기적 ‘지역맞춤형 상영회’도 열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29 13: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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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사)DMZ국제다큐영화제가 진행하는 ‘2018년 DMZ국제다큐영화제 정기상영회’가 11월까지 고양, 파주, 군포, 부천, 의정부, 남양주에서 매월 1회 상영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정기상영회는 2016년 고양시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고양, 파주, 군포, 부천, 의정부, 남양주 등 6곳으로 확대됐다.

고양시는 메가박스 백석점, 파주시는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점, 부천시는 판타스틱 큐브(부천시청 1층), 군포시는 롯데시네마 산본 피트인점, 의정부시는 롯데시네마 의정부민락점, 남양주시는 롯데시네마 진접점이 고정 상영관이며, 시별로 매월 1회씩 상영시간이 정해져 있다.

올해는 3~11월까지 지역별로 월 1회 개최되며 부천시 상영회만 오는 5월부터 진행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고양과 파주에서 열린 올해 첫 정기상영회는 예매 시작 반나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상영작은 ‘B급 며느리’(선호빈)였다.

(사)DMZ국제다큐영화제 측은 올해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정기상영회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15일 고양환경운동연합, 경기글로벌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수상작과 상영작을 순회 상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영화제 상영작에 더해 최근 개봉된 다큐멘터리를 엄선해 상영하기로 했다.

영화제는 고부갈등을 소재로 다뤄 박스오피스 차트를 역주행 중인 ‘B급 며느리’(선호빈), 2009년 벌어진 용산참사에 대한 보다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공동정범’(김일란, 이혁상), 한 뮤지션의 기적같은 이야기를 전하는 ‘서칭 포 슈가맨’(말릭 벤젤룰) 등을 추가로 편성해 소재의 무게와 대중성의 균형을 맞췄다.

(사)DMZ국제다큐영화제는 앞으로 시민단체의 지역 네트워크와 영화제의 전문성이 결합해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정기상영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기상영회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지역 맞춤형 상영회’도 마련한다.

지역 맞춤형 상영회는 영화제가 보유한 225편의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경기도내 단체나 커뮤니티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경기도가 아니더라도 신청서가 접수되면 DVD를 발해 상영작을 제공한다.

상영관과 상영 시간 및 상세한 정보는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ㆍ바로 가기 클릭) 및 정기상영회 카페(cafe.daum.net/dmzcinema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지역 맞춤형 상영회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화(☎031-936-7384)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8년 DMZ국제다큐영화제 정기상영회’ 상영 영화는 다음과 같다.

▲공동정범 The Remnants(김일란, 이혁상)= 2016년 제작, 15세 관람가. 2015년 10월 억울하게 수감됐던 철거민들이 6년 전 용산참사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동지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버블 패밀리 Family in the Bubble(마민지)= 2017년 제작, 전체 관람가. 1980년대 ‘집장사’를 했던 부모님은 도시개발의 붐을 타고 ‘중산층’ 대열에 합류했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거품처럼 사라졌다. 한 방 터뜨려 재기하겠다는 부모님은 15년째 월세 집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집주인은 부모님의 월세 집을 원룸으로 재건축할 예정이라 통보한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Finding Vivian Maier(존 말루프, 찰리 시스켈)= 2013년 제작, 전체 관람가. 한 남자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10만 통의 필름.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사진을 남긴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누구인가? 베일에 싸인 인물을 찾아가는 추리극 형식의 영화는 일반적인 전기 다큐멘터리 장르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한다.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 Man(말릭 벤젤룰)= 2012년 제작, 전체 관람가. 본고장 미국에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운의 가수였던 슈가맨! 하지만 70년대 초 우연히 남아공으로 흘러 들어온 그의 앨범은 지난 수십년간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다. 하지만 슈가맨은 단 두 장의 앨범만 남기고 사라졌고, 그를 둘러싼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두 명의 열성팬이 그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카운터스 Counters(이일하)= 2017년 제작, 12세 관람가. 오늘만 살아가는 남자 야쿠자 다카하시는 어느 날 헤이트 스피치(혐오 데모)를 목격한다. 데모에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을 느낀 그는 야쿠자를 그만두고 혐오 데모를 저지하는 카운터스의 편에 서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을 모아 폭력을 불사하는 초압력 조직 오토코구미(男組)를 결성한다.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에단 호크)= 2014년 제작, 전체 관람가. 저녁 식사 초대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천재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에게 강한 끌림과 신뢰를 느끼게 된 에단 호크는 처음 본 사람에게 배우로서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핸디캡인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고 화려한 성공에 대한 회의와 아픈 고민을 털어 놓는다.

▲B급 며느리 Myeoneuri: My Son's Crazy Wife(선호빈)= 2017년 제작, 12세 관람가. 결혼 3년 차인 우리 부부는 명절마다 싸운다. 부모님 생일에도 싸우고 할아버지 제사 때도 싸우고 크리스마스에도 싸운다. 그냥 아무 일이 없을 때도 싸운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고부간의 갈등’이란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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