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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초저녁 부천 동쪽하늘에 둥근달
31일 보름달 100%에 98.5% 차올라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30 18:3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274


3월의 마지막 불금(불타는 금요일)인 30일 오후 6시 27분께 부천의 동쪽하늘에 떠오른 쟁반같이 둥근달. 20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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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불금(불타는 금요일)인 30일(음력 2월 14일) 오후 6시 27분께 부천의 동쪽하늘에 둥근달이 떠올랐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유지해 조금은 흐릿하게 보이는 둥근달은 3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31일(음력 2월 15일)에 떠오르는 보름달(100% 기준)에서 98.5% 차오른 상태이며,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31분께 떠올라 31일 오전 5시 45분께 저문다.


◇Tip- 달 모양
달은 ▲초승달(음력 1~4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로 시작해 ▲조각달(음력 5일) ▲상현달(음력 7~9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조각배같은 반달) ▲보름달(음력 15일, 망’(望)) ▲하현달(음력 20~23일, 왼쪽으로 볼록한 반달) ▲조각달(음력 25일) ▲그믐달(음력 26~28일, 왼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이라고 한다.

따라서 반달은 상현달과 하현달을 일컫고, 눈썹달은 초승달과 그믐달을 말한다. 그믐달이 뜬 뒤 다음날에는 달과 해가 일치해 보이지 않게 되는 때를 ‘삭’이라고 한다.

초승달(초저녁달)은 해질 무렵인 서쪽 하늘에 떠 있다가 해가 지면 금방 지기 때문에 저녁해가 떠 있을 경우에만 서쪽 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상현달은 해가 질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자정 무렵에 지고, 보름달은 해가 질 때 뜨고 해가 뜰 때 지며, 하현달은 해가 뜰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정오쯤에 진다.

그믐달은 새벽녘에 떠오르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만 볼 수 있어 관측이 힘들고 새벽에 동쪽하늘에서 잠시 보였다가 해가 뜨면 곧 사라지기 때문에 관측하기가 어렵다.

실시간으로 하늘에 뜬 달의 모양은 NASA 관련 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또는 이 사이트(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은 점점 커졌다가 둥근 원이 된 후 다시 점점 작아진다. 이에 따라 달의 모양은 초승달→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의 순서로 변하며, 순서가 바뀌는 일은 없다.

달의 모양 변화가 한 달에 한 번 일어나는데, 정확히 말하면 29일 하고 12시간. 사람들은 이처럼 규칙적으로 모양이 변하는 달을 보고 음력을 만들었다.

음력 1일에는 항상 하늘에서 달을 볼 수 없는 삭(朔)이고, 음력 3, 4일에는 초승달을 볼 수 있고, 상현달은 음력 8, 9일에 볼 수 있으며, 음력 15일에는 항상 보름달이 뜨며, 음력 23일과 24일에는 하현달이 뜬다.

추석에는 항상 보름달이 뜬다. 추석이 음력 8월15일이기 때문이다. 추석을 비롯해 우리의 4대 명절은 대부분 음력으로 돼 있다.

설날은 음력 1월1일로 달을 볼 수 없고,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15일로 보름달이 뜨고, 단오는 음력 5월5일로, 설날에는 달을 볼 수 없으며, 정월 대보름에는 보름달이, 그리고 단오에는 초승달이 뜬다.

◆한국천문연구원 월별 해/달 출몰시각(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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