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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초교, 홍콩 학생들 방문 ‘국악 공동수업’ 실시
단소ㆍ가야금 연주ㆍ민요 등 축하 공연
판소리ㆍ사물놀이 등 국악과 민요 체험 
더부천 기사입력 2018-04-09 15:3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m 조회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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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초등학교(교장 양명숙)는 9일 방문한 홍콩 대포 구허 공립학교(Tai Po Old Market Public School) 방문단 32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및 교육교류 행사를 가졌다.

홍콩 학생들은 그동안 인천시 소재 학교와 교류를 하면서 케이 팝(K-POP)이나 세계 공통으로 하는 댄스나 스포츠 관련 공동수업으로 진행했으나, 이번에 부천시청의 소개로 원미초교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을 체험하는 시간을 처음으로 가져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원미초교는 홍콩 학생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서양 악기의 기본 리코더라고 할 수 있는 단소 연주로 ‘아리랑’ 등 3곡, 가야금을 비롯해 8개의 국악기로 편성된 국악오케스트라가 ‘산도깨비’를 연주했고, 김세희 학생의 ‘진도아리랑 및 사랑가’에 이어 신명나는 ‘삼도사물놀이’를 선보여 홍콩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축하공연 후에는 A, B조로 나눠 홍콩 대포 구허학교 학생 32명과 원미초교 학생 32명이 각각 예절실에서 방과후학교 강사와 연계한 판소리 수업을 하고, 한슬관에서 이미숙 교감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사물놀이 공동 수업을 했다.

사물놀이 수업은 영남가락 중 별달거리 장단과 아니리를 한글음으로, 민요 수업은 진도아리랑 후렴과 1절을 한글음으로 번역을 부탁해 손짓과 표정으로만 수업을 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처음에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수업이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무언(無言)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우리의 전통음악을 접하도록 하는 동기 부여가 됐으며, 점심시간에는 1대 1로 급식을 먹는 것으로 원미초교 학생들과 홍콩 학생들의 만남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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