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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8K 무실점 호투… 시즌 첫 승
5회 2사까지 ‘노히트 노런 경기’
안타ㆍ볼넷 1개씩 허용 ‘부활투’ 
더부천 기사입력 2018-04-11 14: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84


류현진이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돼 올시즌 1승을 챙겼다. 사진= LA 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시즌 첫 등판에서 부진했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이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호투하며 첫 승을 올렸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회초 1사 후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첫 이닝을 넘겼고, 2회, 3회, 4회를 연속 삼자 범퇴 처리했다.

류현진은 5회 2사 이후 중전 안타를 허용할 때까지 오클랜드의 타자를 상대로 위력적인 투구로 노히트 노런 경기를 펼쳤고, 날카로운 컷 패스트볼을 앞세운 공격적인 투구와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찌르는 제구력이 돋보였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시즌 첫 볼넷과 안타로 멀티 출루를 하며 활약했다.

90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다저스가 4-0으로 앞선 6회 말 무사 1, 2루 때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다저스는 토니 싱그라니, 로스 스트리플링에 이어 마무리 켄리 얀선이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4-0으로 팀 승리를 지키면서 올시즌 선발 두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도 7.36에서 2.79로 떨어졌다.

LA다저스의 5선발로 1승을 거둔 류현진은 오는 17~1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3연전 중 한 경기에 올시즌 세 번째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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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 선수는 2015년 5월 22일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수술을 한 이후 1년 넘는 재활을 거쳐 2016년 7월8일 부상 이후 첫 공식경기에 등판했으나, 두번째 등판을 준비하는 도중에 왼쪽 팔꿈치에 부상을 당하면서 재활을 준비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서 결국 2016년 9월 팔꿈치 괴사 조직 제거 수술을 하면서 또 다시 시즌 아웃을 당했다.

이후 류현진 선수는 약 6개월(247일) 만인 2017년 3월12일 LA 에인절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2K 1피안타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빅리그 복귀를 알렸다.

류현진은 지난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올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3.2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해 선발 잔류가 불투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후 두 번째 선발 등판 일정도 9일에서 12일로, 또다시 11일로 재조정됐지만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이며 자존심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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