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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출정식… “자유대한민국 지키겠다”
호남 3곳 제외한 14곳 광역단체장ㆍ5개 준광역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홍준표 대표 “선거로 좌파 폭주 막아야… 절대 불리하지 않은 선거”
더불어민주당 6곳 광역단체장 단수공천… 11곳 경선 실시 후보 선출 
더부천 기사입력 2018-04-12 15:3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icheon.com 조회 548


자유한국당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홍준표 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광역단체장 14명 및 기초단체장 5명 후보자들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이 가졌다. 사진=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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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116석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호남 3곳(광주ㆍ전남ㆍ전북)을 제외하고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14곳과 인구 100만명 내내외 준광역 가초단체장 5곳을 우선추천지역(전략공천)으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지도부와 19명의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가졌다.

자유한국당은 광역단체 17곳 가운데 ‘보수의 텃밭’인 대구ㆍ경북(TK)에서만 경선을 실시했고, 나머지 12곳은 사실상 전략 공천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은 가장 먼저 ▲부산시장 후보 서병수 현 시장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 현 시장 ▲울산시장 후보 김기현 현 시장을 공천한데 이어, ▲경기도지사 후보 남경필 현 지사 ▲충남도지사 후보 이인제 전 의원 ▲경남지사 후보 김태호 전 지사 ▲충북도지사 후보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김방훈 제주도당위원장 ▲대전시장 후보 박성효 전 시장 ▲강원도지사 후보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1차관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이어, 경선((5일 책임당원 온라인 모바일 투표, 7∼8일 일반 국민 3천명 대상 여론조사, 8일 현장 투표)을 실시해 ▲대구시장 시장 후보에는 1만7천940표로 1위를 차지한 권영진 현 시장 ▲경북도지사 후보에는 1만6천392표로 1위를 차지한 이철우 국회의원이 각각 확정됐다.

지난 10일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추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송아영 중앙당 부대변인(한국영상대 음악과 교수)을 단수 공천했다.

이와 반면에 20대 국회 121석의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는 지난 2일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경수 국회의원을 단수 공천해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경남지사와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

이어, 지난 3일에는 ▲부산시장 후보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강원지사 후보로 최문순 현 지사 ▲세종시장 후보로 이춘희 현 시장 ▲경북지사 후보로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울산시장 후보로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등을 단수 공천했다.

민주당은 나머지 9곳 광역단체장 후보는 1차 경선(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여론조사 50%)을 통해 50% 이상 득표하면 후보로 선출하고, 과반 미달시에는 1위와 2위 후보간 결선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경선 일정은 대전ㆍ충남ㆍ충북(11~13일), 제주ㆍ전남ㆍ전북(13~15일), 인천ㆍ대전ㆍ대구(15~17일), 광주ㆍ경기도ㆍ서울(18~20일) 등이다.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 말 말 말

홍문표 사무총장은 이날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에서 광역단체장 공천 관련 보고에서 “4가지 플랜을 놓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며 “첫 번째는 단수공천, 두 번째는 경선을 직접하는 경우의 공천, 세 번째는 우선추천지역(전략공천), 네 번째는 후보를 영입하는 경우 등 4가지 부류로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7곳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은 9곳은 단수공천지역으로 부산 서병수 후보, 인천 유정복 후보, 대전 박성효 후보, 울산 김기현 후보, 세종 송아영 후보, 경기 남경필 후보, 강원 정창수 후보, 충북 박경국 후보, 제주 김방훈 후보를 공천했다.

경선지역은 대구ㆍ경북 두 곳으로 4월 8일 직접 투표를 실시해 대구 권영진 후보, 경북 이철우 후보를 공천했고, 우선추천지역(전략공천)은 3곳으로 서울 김문수 후보, 충남 이인제 후보, 경남 김태호 후보를 공천했다,

또 인구 100만을 육박하는 준광역급 기초단체장 우선지역 5곳을 선정해 고양ㆍ용인ㆍ창원 등 3곳을 중점투표지역으로 지정하고 중앙당에서 수원시장은 정미경 후보, 성남시장은 박정오 후보, 고양시장 이동환 후보, 용인 시장은 정창민 후보, 창원 시장은 조진래 후보를 공천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이들 19명의 후보 공천에 대해 “6.13 지방선거를 치루기 위해 크게 다섯 가지 상황을 지켜보고 검토했다”며 “첫째는 서민중산층 정당 후보로서의 자격과 덕목을 갖췄는지를 봤고, 두번째는 지역발전을 잘 할 수 있는 능력 있는가, 세 번째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관 확실한가, 네 번째는 전문적ㆍ경제적인 두 경제관이 자유한국당과 함께 앞장서서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덕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상황을 봤다”며 “한분 한분의 역량은 전투력, 경륜, 경험, 체험 모든 것이 민주당이나 타당 후보보다 월등이 낫고 훌륭한 덕목을 갖춘 후보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홍준표 대표는 “나는 도장 들고 뛰지 않고 도장 다 찍었다”며 “공천에 말이 없을 수 있는가. 공천은 언제나 말이 있다. 그러나 결정이 되면 모두 승복하고 한마음으로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대선 때부터 자유한국당이 국민앞 내세운 구호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였고, 지금 지방선거 구호도 변함이 없다”며 “탄핵 대선에 탄생한 이 정권의 본질은 민노총ㆍ전교조ㆍ참여연대ㆍ주사파 4개 세력들이 연합한 좌파연대정권으로 대한민국 체제를 사회주의체제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몰아가고자하는 것은 사회주의 체제라고 지적하니까 해묵은 색깔론, 이념논쟁이라고 하는데, 정당이 이념논쟁하지 않고 정당의 존립 가치가 있는가. 이념 없는 정당이 무슨 정당인가”라며 “우리가 내세우는 것은 자유대한민국과 자유주의 시장경제로, 이 두 가지가 대한민국을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의 문턱까지 끌어올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민주화된 이 나라에서 좌파 폭주를 막는 길은 선거 밖에 없다”며 “여론조사에 현혹이 돼 투표장에 안 가려고 하는 우리 지지계층이 많다. 어느 유명한 여론조사기관은 문재인 지지층 70%만 응답한다. 우리 지지층 여론조사 응답률은 20%가 안된다. 우리가 자체 조사하는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도 문재인 지지층이 평균 60%”라며 “문재인 지지층은 극렬하게 응답하는 반면에 반대하는 계층은 여론조사 응답률 20% 남짓 밖에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국민들 여론이라고 호도하는 것이 지금 현 상황”이라고 했다.

홍 대표는 “6.13 지방선거에서 승패 결정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투표장에 많이 가도록 하느냐가 선거의 승패”라며 “당에서도 내부조사를 하는데 과연 무응답층 지지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조사한다. 절대 불리하지 않은 선거”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민주당에서 후보가 넘친다고 하지만 깜이 되는 후보가 어디 있는가. 우리는 후보가 넘치는 것이 아니라 깜이 되는 사람만 골랐다”면서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유일한 길은 선거 밖에 없다. 우리를 지지하는 가족, 친구, 이웃집 전부 모시고 투표장으로 가야 한다. 투표장으로 가야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선거철이 되면 여러분들 만날 기회가 많고, 많은 이야기 할 기회도 있을 것”이라며 마무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우리가 잘하면 국민들의 진정한 마음은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투표 통해 문재인 정권 1년의 경제파탄과 독단과 전횡에 대한 심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를 완벽하게 지키고 되살려서 문재인 정권의 정치보복, 정책보복, 인사보복에 날 새는지 모르고 지나간 그 1년에 대한 존엄한 심판을 위대한 국민이 자유한국당 기호 2번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준비 안 된 아마추어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전횡은 자유한국당이 자랑스럽게 내세운 후보들을 위해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고, 3천5백만 유권자들이 자유한국당을 선택할 수 잇도록 우리가 달라지자”며 “우리가 달라지면 잃어버린 민심은 자유한국당을 통해서 찾아올 수밖에 없다. 그들을 위해서 온 몸을 불태워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경기도의 서울은 수원으로, 지금 수원은 5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지역인데 자유한국당은 한명도 없다. 저의 임무는 수원을 탈환하고, 경기도를 지켜내는 것이다.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번에 진지 구축하지 않으면 2년 후에 국회의원선거 물 건너간다. 어제를 잊고 어제의 용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오늘의 용사들은 맨 앞에 서서 싸워 달라. 저와 경기도 후보들은 목숨 걸고 앞에서 싸울 것이다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제 온몸과 마음과 모든 능력을 바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좌파정권으로부터 성남시장을 탈환하겠다. 당을 지키고 좌파세력의 핵심근거지인 성남을 지키겠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겠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고양시장 도전을 13년 동안 했다. 드디어 저한테 기회가 왔다. 고양시에서 오랜 기간 동안에 도시전문가로서 활동을 해오면서 얼마나 폐단이 쌓여지는지를 눈으로 봤다. 반드시 필승해 찾아오도록 하겠다. 대한민국의 경기도 중심이 수원이라고 했는데 저는 경기도 북부의 중심 고양시에서 그 일을 해내겠다.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수도권과 전국에는 100만 전후 도시가 여러 곳이 있는데 유일하게 현역 시장이 용인시장이다. 지금도 어려운 시국에서도 상대후보와 상당히 앞서거나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면 되고, 특히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준다면 반드시 6.13 지방선거 이겨낼 수 있다. 각 가정으로 돌아가서 다시 전화번호 돌려보고 가나다 순서대로 다시 한 번 친인척을 찾아주고, 동문을 찾아준다면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창원지역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서 원전설비 생산의 수많은 중소기업체들이 도산이 위기에 있다. 이러한 잘못된 정책을 창원시민에게 알려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경남의 보루 창원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출정에 임하는 장수가 사즉생의 각오로서 반드시 전투에서 승리해서 창원을 다시 한 번 경남 중심으로 만들고, 경남이 다시 한 번 더 대한민국을 도약하는 곳으로 만들겠다. 우존경하는 김태호 지사님께서 큰 원군이 되었다. 김태호 지사님을 모시고, 경남지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전국 방방곳곳에 훈훈한 바람이 들면 좋겠다. 그 바람 제주부터 분명히 이루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같이 함께 해야 되는 일들이 있다. 각 시도마다 도민회가 있다. 제주도에도 경남, 경기, 서울, 강원 다 있다. 그분들과 여기에 계신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마음을 합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지리라 생각한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승하겠다.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후보= 경남의 오랜 친구, 우리 당의 오랜 친구, 올드보이 김태호 인사 올린다. 제 마음은 눈을 가리고 벼랑 끝에 서있는 기분이다. ‘경남을 지켜내라. 그리고 위기의 당을 반드시 지켜라’는 당의 명령을 받았다. 제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돼 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적 가치, 이 나라 수호, 국민들 안전과 번영, 자유한국당만이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그 승리의 출발은 우리 모두의 단합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승리의 출발은 우리 당의 철저한 단합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경상북도가 신라 화랑정신으로 이 나라를 통일했다. 자유한국당 보수의 심장 경상북도에서 바람을 일으켜서 전국 선거를 통일하겠다. 경상북도 출향민 700만명이 있다. 전국 방방곳곳에 가 있다. 이 분들이 모두 투표장 나가서 승리하도록 제가 앞장서서 일하겠다.

▲이인제 충청남도지사 후보= 선거는 정치의 전쟁이다. 전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번 6.13 전쟁에서 충남 전선을 제가 맡았는데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충청에서 이기는 당이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 알고 계신가.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이곳에 여러분들 장작 하나 더 넣어서 펄펄 끓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만 수도권도 영남도 이길 수 있다. 저는 저의 모든 역량을 다 불 태워서 충남전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여러분에게 안겨 드리겠다.

6.13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의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자. 우리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미움과 불신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봄이 지나가면서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고 생명들이 솟아나는 것처럼 우리 국민들 마음 속에 우리 당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커지고 있다. 우리들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주민들 삶의 현장으로 뛰어 들어 우리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 그 희망의 전쟁에서 이겨내야 한다. 저는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이번 충남전쟁에서 모든 것을 다 바쳐 승리를 이뤄 바치겠다.

▲박경국 충청북도지사 후보= 충청북도는 내륙의 한 가운데 있다. 인구가 163만 밖에 안 되지만 충북에서 이겨야만 우리 당이 승리할 수 있다. 충북이 그만큼 우리 선거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저는 이웃 이인제 후보, 박성효 후보, 송아영 후보와 함께 충청권 연합전선을 구축해서 반드시 승리해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

▲정창수 강원도지사 후보= 제가 18개 시군을 돌면서 느꼈다. 강원도청에서 30년 전에 근무했는데 나아진 것이 없다. 농정, 의정, 소상공인 말할 것도 없이 조금도 나아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과거의 경험 있었던 사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새로운 정책을 제대로 만들고 집행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로 공천했다고 생각한다. 잃어버린 강원도 반드시 탈환해서 여러분들 앞에 자신 있게 서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이 공천장은 당이 7번째 준 공천장이다. 한나라당으로, 새누리당으로, 자유한국당으로, 7번 공천주신 당과 당원동지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요즘 당원동지들을 만나러 다닌다. “남지사, 당신 탈당했다가 왔잖나. 이번에 죽을 힘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쳐 이겨내라”, “나는 어떻게 해도 당신 찍어 준다.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줘야 한다. 배려의 가치가 있고 대안을 만들어 내는 당을 만들라 젊은이들이 젊은 엄마들이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당을 만들어서 반드시 승리를 해”, 경필, 원희룡, 정병국 소장파라고 했던 남원정 너네들 왜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 는가. 홍준표 대표, 유승민 대표, 오세훈 전 시장, 우리당 지도자들 과거에 있었던 지도자들 왜 지금 다 뿔뿔이 흩어져 있느냐.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을 막고 문재인 정부의 오만을 막으려면 다 힘을 합해도 모자랄 판에 다 힘을 합해라”라는 말씀을 주셨다. 반드시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

▲송아영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 포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장시간 동안 올라와 있다고 연락들이 왔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이고 여성후보자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어깨가 무겁다. 2천100만 여성유권자를 대표해 깨끗한 선거 치르겠다. 또 여성 특유의 따뜻함과 섬세함으로 시민들을 보듬어 안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멋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 자유한국당 후보로서 반드시 승리해 강한 세종,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후보= 요즘 울산에는 기호1번이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인 것 같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선거를 하면 도저히 안 되니까 꼼수를 써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마구 덮어씌워서 하려고 하는데 우리 국민들 아주 우습게 보는 것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반드시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울산을 중심으로 동남부를 일으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자유한국당 승리를 울산에서 만들어 내겠다.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후보=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은 모든 지역을 민주당에게 내주었다. 이제 우리는 빼앗긴 들에도 새봄을 만들어내는 일을 이번에 해내야 한다. 특히 대전과 충남은 이상한 일을 겪으면서 충청도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크게 손상받았다. 민주당 전임 대전시장은 법규에 위반돼서 3년 반이나 재판하다가 낙마했다. 최근에 충남지사는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일로 낙마했다. ‘충청도가 왜 그러냐’ 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 지금이다. 이제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의 승리를 찾는 일이 중요하고 충청도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열심히 해서 당선자대회에 모든 분이 참석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 일하는 시장이다. 지난 4년 동안 죽도록 일만 했다. 3조 7천억의 빚을 갚고 부채 도시에서 벗어나서 재정 정상도시가 됐다. 인천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위기 앞에서 저는 더 책임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 안보와 경제와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 바로 나라를 지킨다는 것이 바로 우리 개인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고, 개인의 안전을 지킨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야 된다. 선거를 치룰 때 제가 일관되게 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시장을 위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도지사를 위해서, 국회의원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것을 해야만이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천은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도시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을 지키겠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후보= 이번 선거는 대구의 변화와 희망을 완성하는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보수를 살려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성전에 뜨거운 횃불을 대구에서 들겠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후보= 부산이 갯가라서 바람이 쎄다. 또 문재인 대통령 고향이기도 하고 상당히 어수선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6·25 전쟁 때,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던 점거지가 어디인가. 부산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이 대한민국 존재할 수 있겠는가.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지켜낸다. 부산을 지켜낸다. 대한민국을 지켜낸다.

▲김문수 서울특별시장 후보= 제가 당에 입당한지 24년 2개월째인데,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오셔서 한마디씩 다 하는 이런 공천자대회는 없었다. 남경필 지사님이 이야기 했지만 그동안 우리는 찢어지고 흩어지고 탄핵되고 구속되고 엄청난 아픔을 겪었다. 우리는 과거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의 앞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뭉친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 김일성주의자 감옥살이 할 때 제가 다 아는 사람들이다. 금융감독원장 김기식 모두 주사파 운동권들 김일성주의자들이다. 이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이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싸워서 이겨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들의 단결 그리고 우리들의 투지가 있다면 이길 수 있지 않겠는가. 구호를 외치겠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크게 외쳐주길 바란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13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오른쪽)가 공천장을 받고 홍준표 대표와 두손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공천장을 받고 홍준표 대표와 두손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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