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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입하(立夏)… 입하목이 터트린 눈부신 꽃폭죽
이팝꽃 꽃말은 ‘영원한 사랑’·‘자기 향상’  
더부천 기사입력 2018-05-05 21: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333


부천시 괴안동 범박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 정문과 후문 곳곳에는 이팝꽃 활짝 펴 신록의 계절 5월의 설경(雪景)을 연상케 하고 있다. 2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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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주말이자 제96회 어린이날이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하(立夏)인 5일 해질 무렵 입하목(立夏木)이라 불리며 쌀밥을 연상케 하는 눈부시게 하얀 꽃을 피운 이팝나무꽃이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에 거리 곳곳마다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얀 눈송이처럼 소감스럽게 핀 이팝나무꽃은 ‘영원한 사랑’·‘자기 향상’ 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Tip- 이팝나무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니팝나무·니암나무·뻣나무라고도 부른다.

이팝나무의 꽃이 피는 모습은 하얀 쌀을 연상시켜 그해 벼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짐작했으며,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하(立夏) 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이팝나무라고 불렀다는 설과 나무에 열린 꽃이 쌀밥과 같다고 하여 이팝나무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다.

키는 20m 정도 자라며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약간 난다. 잎은 바소꼴로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며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싹의 잎에는 겹톱니가 있다. 겉면은 녹색, 뒷면은 연두색이며 맥에는 연한 갈색 털이 난다.

꽃은 암수 딴그루로서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새로운 가지 끝에 원뿔 모양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타원형이고 검은 보라색이며 10~11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거나 땔감으로 쓰며, 목재는 염료재와 기구재로 사용한다.


송화(松花)와 이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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