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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홍영표 의원 선출
 
더부천 기사입력 2018-05-11 11:3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46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의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 핵심으로 꼽히는 홍영표 의원은 11일 오전 열린 제20대 국회 제3기 원내대표 경선에서 78표를 획득해 38표를 얻는데 그친 노웅래 의원을 압도적으로 물리치고 원내내대표에 당선됐다.

홍영표 의원은 지난해 5월 16일 열린 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했다가 115표 중 54표를 얻어 61표플 얻는 3선의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에게 7표차로 패했다가 이번에 두번 째 원내대표에 도전해 성공했다.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는 1957년 전북 고창 출신으로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1982년 대우자동차에 생산직으로 입사해 영국판매법인 주재원을 거쳤고, 민주노총과 참여연대에서도 일하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노동 전문가로 2009년 인천 부평을 재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해 19대와 20대 총선에서 인천 부평을에서 내리 3번 당선됐다.

노무현정부 시절엔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을 역임했고, 19대 국회에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20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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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홍영표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당선 소감 전문(全文).

노웅래 의원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참 어깨가 무겁습니다. 사실 기쁜 마음보다는 지금 여러 가지 상황도 어렵고 그래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마는 여러분이 이렇게 보내주신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해서 반드시 우리 한반도 평화를 준비하는 원내대표 또 국정을 주도하는 책임 여당의 원내대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추미애 대표님, 지금 우리 민주당의 가장 최전선에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함께 논의드리고 또 제가 잘 뒷받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우원식 원내대표님하고 박홍근 수석을 비롯해서 2기 원내대표단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제 친구이기도 하면서 작년에 저를 떨어뜨려서 1년 동안 저를 고생을 시켰는데 저 만날 때마다 ‘홍영표 내가 떨어뜨려서 이 고생을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아마 우리 국회의 역사상 정말 가장 훌륭한 원내대표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정말 문재인 정부 출범하면서 그 어려운 시기에 정말 많은 과제들을 정말 해내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우원식 원내대표님과 박홍근 수석 그리고 2기 원내대표단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사실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단식을 9일째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씀드렸지만 국회가 이렇게 계속 파행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제가 보면 한 18대 국회, 19대 국회 전부 다 여의도에 정말 정치가 있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아무튼 상황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서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회를 정상화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이 끝나면 바로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을 하는 데 찾아가서 일단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문재인 정부 그리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역사 앞에 무한히 책임감을 가지고 또 겸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반드시 앞당기고 또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그런 국정운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저희가 보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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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서 제가 가진 모든 힘을 다 쏟겠습니다. 제 힘만으로 되겠습니까?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 제게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돼서 함께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저는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런 내용들을 원내대표 하는 동안에 반드시 제가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노웅래 의원님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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