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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76.5% “반드시 투표하겠다”
58.3% “투표할 후보 이미 결정”
41.7% “후보 아직 결정 못했다”
30.3%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07 14: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68


6.13 지방선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ㆍ▶내 투표소 찾기 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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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 지방선거)와 관련,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관심도 및 투표 참여 의향 등에 관한 2차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중 8명 이상(82.8%)은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10명 중 7명 이상(76.5%)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2.8%로, 지난 1차 조사결과(77.6%)보다 5.2%p 상승했다.

특히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6.5%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19세~29세 63.8%, 30대 72.4%, 40대 80.8%, 50대 77.0%, 60대 83.1% 70세 이상 85.3%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70.9%)와 비교하면 적극적 투표참여 의향층이 5.6%p 증가했으며, 특히 40대 연령층의 증가율(9.8%p)이 가장 높았다.

또한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18.4%로 조사돼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는 총 94.9%로 나타났다.

투표참여 의향이 있다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차 조사결과와 같은 30.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사전투표 투표율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는 11.5%, 제20대 총선 12.2%, 제19대 대선 26.1% 였다.

사전투표를 하려는 이유로는 ‘사전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가 43.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선거일에 근무하게 되어서’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어서’가 각각 17.8%, ‘주민등록지와 실 거주지가 달라서 투표 어려움’ 1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미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은 58.3%,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41.7%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6.4 지방선거 같은 시기(50.0%)에 비해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이 8.3%p 증가했다.

후보를 선택하는데 고려하는 사항으로 ‘인물/능력’ 33.7%, ‘정책/공약’ 31.0%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소속 정당’(23.6%), ‘정치 경력’(4.3%) 등의 순이었다.

유권자 10명 중 6명 이상(64.3%)이 후보자의 정책ㆍ공약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해 2014년 지방선거(57.2%) 보다 정책ㆍ공약 인지도가 7.1%p 증가했다.

후보자 선택시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경로로는 ‘포털, 홈페이지 등 인터넷’이 36.3%로 가장 높았으며, ‘TV’(26.5%), ‘주변 사람들’(10.7%), 'SNS'(6.6%), '신문‘(6.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투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능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선거에서 내 한 표는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대해 유권자의 72.8%가 동의한다고 응답했고,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유권자의 64.7%, ‘선거를 통해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50.6%가 동의한다고 각각 응답했다.

이번 6.13 지방선거의 분위기에 대해 ‘깨끗하다’는 긍정 평가가 61.3%로 나타나, 1차 조사결과(55.4%)보다 5.9%p 상승했다.

‘깨끗하지 못하다’는 부정 평가는 23.7%로 조사됐으며, 그 이유로는 ‘정당ㆍ후보자의 상호 비방ㆍ흑색선전’(45.6%)을 꼽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후보자의 선거법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잘 지키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3.8%, ‘지키지 않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18.7%로 나타났으며, 유권자 10명 중 8명 이상(84.3%)은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의 선거법 준수 여부를 후보 결정시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 선거에 대한 관심이 82.8%로 높게 나타난 만큼 그 관심이 투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투표참여 캠페인 등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중앙선관위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일과 4일 양일간 전화면접(CATI)으로 표본프레임은 유선전화 RDD(20%), 무선전화 가상번호(80%)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성별ㆍ연령별ㆍ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 세부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사전투표소 찾기 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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