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취업 정보
지역경제
기업체ㆍ기업인
부천상의
노동계
ITㆍ산업ㆍ과학
기업 마케팅
부동산
물류 유통 쇼핑
전통시장
농협ㆍ축협
세무/금융
금형부품소재
조명산업
산업진흥재단
직거래장터

탑배너

부천노동지청, 임금 상습 체불 사업주 구속영장 신청
근로자 21명 임금ㆍ퇴직금 7억1천여만원 미지급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28 15: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30
| AD |
부천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상환)은 근로자 21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7억 1천여만원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김포시에 있는 회사 대표 A(45) 씨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천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A씨는 근로자 21명의 임금 및 퇴직금 7억 1천여만원을 체불한 후 근로감독관의 연락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면서 출석요구에도 일체 응하지 않았고, 근로자들의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업장에는 거의 출근하지 않은 채 본인의 주소지와 배우자 및 자녀의 주소지를 구분해 놓고 경기도 의정부와 구리, 충북 충주, 경북 문경과 상주, 경남 김해와 창원 등 대부분 지방으로 이동해 다니면서 수사를 회피하기 위해 도주하다가 어제(27일) 부천에서 근로감독관에게 체포됐다.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에 따르면 A씨는 체불 임금을 달라고 하면 “내일 준다. 다음 주에 준다”는 식으로 계속 미뤄왔고, 법인 통장으로 공사대금이 입금되면 곧바로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체포된 후에도 체불임금 청산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근로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근로자들의 체불청산 의지가 없는 등 매우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고용노동지청 남형렬 근로감독관은 “범죄의 중대성과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도주 우려가 있고, 체불임금 지급 약속을 수시로 어기는 증거인멸 우려를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사업주가 노동자의 노무시간을 소유하고,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중대 범죄인 만큼 향후 임금 체불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경제

2019 반수시작반

  • 2019 반수시작반
· 민주당, 8.25 전당대회 대진표 확정…..
· 제22회 BiFan 20일 폐막식… 작품상 ‘..
· 제22회 BiFan, 북한영화 9편 최초 공개..
· 경기도 중부ㆍ남부ㆍ동부권 ‘오존주의..
· 부천시 내동 주방용품 제조업체 불… ..
· 이재정 교육감, 창업체험 활성화 업무..
· 제22회 BiFan, 20일 오후 7시 폐막식
· 박근혜 전 대통령, 국고 손실 혐의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