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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옥길터널 벽화 완성… 210명 재능기부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
공동체 치안 확립… CPTED 전형적 사례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30 09:2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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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총경 유제열)는 지난 2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산하 모든 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천시 옥길동 옥길터널 벽화를 완성하는데 참여한 지역주민과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을 초청해 포상하고, 범죄에 안전한 깨끗한 동네를 기원하는 의미로 참여한 단체를 기재한 기념 현판을 제작해 제막행사를 가졌다.

유제열 서장(총경)은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는 사소한 불법을 방치하면 사회의 법과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 입각한 프로젝트”라며 “셉테드(CPTEDㆍ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설계기법)와 공동체 치안을 접목시켜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길터널 벽화는 부천소사경찰서와 자율방범대가 협업해 부천시 여성청소년과의 공모사업인 ‘안전한 부천 만들기’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4월 27일까지 범죄 분석은 물론 지역주민의 의견을 들어 벽화 조성 장소를 옥길터널로 확정했다.

옥길터널 벽화 조성은 4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2개월간 매주 일요일 경찰관, 자율방범대원, 옥길중학교 학부모회와 학생, 범박동 C&C미술학원 강사와 원생, 유한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과 만화 캐릭터 디자인업체인 4BD스튜디오 작가 등 210명의 자원봉사자의 재능 기부로 완성돼 공동체 치안 확립을 통한 CPTED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4BD스튜디오는 벽화 디자인에 ‘바나스타’라는 캐릭터를 제공했고,범박동 C&C미술학원은 벽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강사가 현장 지도를 함으로써 옥길터널 벽화를 완성하는데 큰 몫을 했다.

부천소사경찰서는 “옥길터널은 옥길중학교의 통학로이자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곳으로,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한층 더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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