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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12편 주목
스릴러ㆍ호러ㆍ액션ㆍ코미디ㆍ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한국영화의 가능성에 대해 조명 
더부천 기사입력 2018-07-05 09:2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43


<청춘빌라 살인사건(Dogs in the House)>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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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8ㆍ7월 12~22일)는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부문에서 신선하고 강렬한 개성을 가진 한국영화 12편을 상영한다.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은 2016년 제20회 영화제를 시작으로 한국 판타스틱영화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발견을 위해 신설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영작을 확대했다.

올해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에서는 경쟁과 초청을 망라해 모두 12편의 신작을 상영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판타스틱 한국영화를 만날 수 있다.

상영작 중 <청춘빌라 살인사건(Dogs in the House)>(감독 신해강), <삼촌(The Uncle)>(감독 김형진), <폐쇄 병동(Closed Ward)>(김독 박규택) 등은 장르에 대한 감독의 애정과 신선한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모두 아파트, 집안, 폐쇄된 병원이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긴장감 가득한 상황의 연속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흥미롭게 풀어내며 저예산의 한계를 장점으로 적극 활용해 극의 밀도를 높였다.

또한 한국 사회의 다양한 담론을 풀어내고자 한 영화들도 빼놓을 수 없다.

DMZ(비무장지대)에 고립된 형사가 살인범과 마주하며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여성 원톱액션 <데스 트랩>, 뜨거운 이슈인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ㆍ구도심이 번성해 중산층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올라 원주민이 떠나는 현상 또는 낙후된 주택가와 상권으로 외부자원이 유입되면서 새롭게 탈바꿈되는 과정, 둥지 내몰림 현상) 문제를 뱀파이어 장르와 결합한 <뷰티풀 뱀파이어(Beautiful Vampire)>(감독 정은경), 우울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그럼에도 꿈을 잃지 않으려는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를 담은 음악영화 <라이브 하드(Live Hard)>(감독 황욱), 지난 몇 년간 우리사회를 휘감았던 죄의식과 슬픔에 관한 따스한 위로 <대관람차(The Goose Goes South)>(감독 백재호, 이희섭)는 장르가 현실을 만났을 때 어떤 흥미로운 상상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자신을 대신해 죽은 이의 가족에게 속죄해야 하는 주인공을 통해 죄와 벌, 선과 악의 경계를 묻는 강렬한 데뷔작 <행복의 나라(Land of Happiness)>(감독 정민규)와 한국영화 최초로 호흡기 없이 잠수하는 ‘프리 다이빙’을 소재로 하여 심연 깊숙이 숨겨진 인간의 어두운 욕망을 그린 영화 <딥(Deep)>(감독 조성규)은 인간 본성에 대한 심도 깊은 물음을 던진다.

아울러 애니메이션 장르영화도 놓칠 수 없다.

BIFAN2018 개막작 <언더독>이 역대 최단 시간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희망을 품게 했다면, 레진코믹스에 연재됐던 네온비 작가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나쁜 상사(Bad Boss)>(감독 백종석)는 오랜만에 찾아온 본격 성인 애니메이션으로 김장, 김서영, 정미숙, 민승우 등 목소리를 연기한 인기 성우들도 직접 영화제에 참여해 국내 성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개막 이전부터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백승기 감독의 영화 <오늘도 평화로운(Super Margin)>은 장르의 법칙에 감독의 개성이 더해진 대표적인 예다. 지난 제19회 BIFAN 국제경쟁 부문에 오른 <시발, 놈: 인류의 시작>으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한 백승기 감독은 연출작 3편이 모두 부천영화제를 찾는 신기록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은 스릴러, 호러,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12편의 신작은 한국 판타스틱영화의 새로운 기운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판스틱영화제(BIFAN 2018)는 오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열리며. 53개국 290편(장편 163편ㆍ단편 127편)을 상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촌(The Uncle)> 스틸컷.


<뷰티풀 뱀파이어(Beautiful Vampire)> 스틸컷.


<라이브 하드( Live Hard)> 스틸컷.


<대관람차(The Goose Goes South)> 스틸컷.


<행복의 나라(Land of Happiness)> 스틸컷.


<딥(Deep)> 스틸컷.


<오늘도 평화로운(Super Margin)>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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