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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BiFan, 국내 최초 ‘북한영화’ 야외 무료 상영
‘13일의 금요일’ 공포영화 3편 상영 ‘오싹한 금요일’
중앙공원 ‘VR Village’… 오후 8시까지 무료 입장
영화제 기간 즐거움 선사 풍성한 관객 이벤트 진행 
더부천 기사입력 2018-07-17 08:5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510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8ㆍ7월 12~22일)는 지난 15일 휴일밤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를 야외에서 무료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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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8ㆍ7월 12~22일)는 판타스틱한 장르영화 상영은 물론 풍성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제22회 BIFAN은 지난 13~15일까지 사흘간 오후 8시부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한 야외 영화 상영에서는 아티스트 음악공연과 다양한 간식을 무료로 나눠주는 관객 이벤트를 선보여 야외상영의 묘미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휴일인 15일 오후 8시 30분에는 국내 최초로 북한영화 야외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북한영화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상영됐지만, 이날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누구나 성역 없이 무료로 북한영화를 관람하는 매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영된 <우리집 이야기>(리윤호ㆍ하영기 감독)는 2016년 제15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공식 상영됐다.

상영 전 20분간 북한전문가 진영선 박사와 박영이 감독은 <우리집 이야기>의 성취와 의미, 북한의 영화 환경과 문화 등을 설명해 북한사회와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진영선 박사는 “<우리집 이야기>는 사회주의 체제 안에서의 대가족론에 대한 지향점을 보여준다”고 말했고, 박영이 감독은 “북한이 가진 장비의 한계 대비 굉장히 진보된 촬영 기법을 보여주는 영화로 북한영화의 새로운 지형을 열었다”고 말했다.

야외 상영에는 95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언론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로 북한영화 상영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 속 생생한 북한의 말씨는 익숙하지만 낯선 특별한 감정을 안겨주며 성황리에 야외 상영을 마쳤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13일의 금요일, 잠들지 마라’ 이벤트로 호러영화 속 13일의 금요일의 재미를 만끽했다.

제22회 BIFAN은 영화제 최고 기대작 3편인 <리벤지>, <맨디>, <지옥인간>을 연달아 상영해 오싹한 13일의 금요일 밤을 선사했다.

영화 상영 전 스틸컷을 보고 영화를 맞추는 깜짝 퀴즈로 한층 업(Up)된 분위기 속에 <기담>의 정범식ㆍ정식 감독, 정명섭 작가가 패널로 참여해 호러영화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15일 오후 1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87명을 대상으로 호러영화 퀴즈대회인 ‘럭키 호러 퀴즈쇼’가 열려 최종 3인이 남을 때까지 객관식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쏘우> 시리즈는 몇 편까지 제작됐나?”와 같은 쉬운 난이도부터 “스위스 출신의 화가로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의 에이리언을 창조한 디자이너의 이름은 무엇인가?”처럼 관심이 없으면 알기 어려운 문제까지 진정한 호러영화 퀴즈왕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날 1등 우승자에게는 호러영화 마니아 인증서와 함께 캐논 카메라가 부상으로 주어졌고, 2등에게는 아이패드를, 3등에게는 CGV 영화관람권이 수여됐다.

제22회 BIFAN은 주말 이벤트 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중 상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특히 오는 22일까지 중앙공원 일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BIFAN VR Village’가 조성돼 국내외 VR(가상현실)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BIFAN VR Village’‘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2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그밖에도 야외 방탈출 이벤트와 영화를 본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 영화제 곳곳에 출몰하는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즐거운 만남 등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 요소가 곳곳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54개국 299편(월드 프리미어 60편)의 판타스틱 장르영화를 선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BIFAN 사무국 제공


13일의 금요일밤에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13일의 금요일, 잠들지 마라’ 이벤트. 공포영화 3편을 연달아 상영해 오싹한 13일의 금요일 밤을 선사했다.


‘13일의 금요일, 잠들지 마라’의 이벤트가 열린 부천시청 어울마당을 찾은 관객들. 이날 호러영화 3편을 연달아 상영했다.


지난 15일 오후 1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열린 ‘럭키 호러 퀴즈쇼’ 진행 모습.


부천 중앙공원에서 운영중인 국내 최대 규모 ‘BIFAN VR Village’에서는 VR(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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