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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축구대표팀, 칠레와 0-0 무승부
벤투 감독 두 차례 A매치 1승 1무 기록 
더부천 기사입력 2018-09-11 20: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99


한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57)이 남미의 강호 칠레(FIFA 랭킹 12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아르투로 비달(바르셀로나). 사진= 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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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벤투(49)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의 강호 칠레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A매치)에서 0-0 득점없이 비겼다. 벤투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후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후반 초과시간 종료 직전에 장현수가 골키퍼 김진현에게 백패스를 한 볼을 디에고 발데스가 가로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왼발 슛이 빗맞으면서 골대 위로 날아가는 실축으로 인해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넘기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로써 벤투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치른 두 차례 A매치에서 코스트라카에 2-0 승리에 이어 칠레와 무승부를 기록해 1승 1무를 기록하며 패배 없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셈이다.

벤투 감독은 이날 칠레전에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과 마찬가지로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는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내세웠고, 2선 공격에는 손흥민(토트넘)ㆍ남태희(알두하일)ㆍ황희찬(함부르크)을 포진시켰다.

더블 볼란테(Volanteㆍ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뉴캐슬)과 정우영(알사드)이 섰고, 포백은 좌우 풀백에 홍철(수원)과 이용(전북), 센터백에 김영권(광저우)과 장현수(FC도쿄)가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꼈다. 주장 완장은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손흥민이 찼다.

한국과 칠레는 전반 시작부터 팽팽하게 맞붙었고, 이같은 경기 흐름은 전반에 이어 후반전까지 이어지면서 박진감 있게 진행됐다. 골을 나오지 않았지만 수준높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벤투 감독은 후반 13분 황의조를 빼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후반 18분 남태희를 빼고 이재성(홀슈타인 킬), 후반 28분 정우영을 빼고 황인범(아산무궁화), 후반 41분 황희찬을 빼고 문선민(인천유나이티드), 후반 44분 이용을 빼고 김문환(부산아이파크)를 각각 투입하면서 골을 노렸으나 칠레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10보] 오후 9시 50분 후반전 종료 휘슬. 한국과 칠레 0-0 무승부로 비겨.

[9보] 후반 43분 이용 나가고 김문환이 투입됐다.

[8보] 후반 40분 황희찬 나가고 문선민이 투입됐다.

[7보] 후반 28분 정우영 나가고 황인범이 투입됐다.

[6보] 후반 18분 남태희 나가고 이재성이 투입됐다.

[5보] 후반 12분 황의조 나가고 지동원이 투입됐다.

[4보] 오후 9시 2분 한국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3보] 오후 8시 46분 전반전 종료 휘슬. 전반은 0-0으로 득점없이 비긴 채 끝냈다.

전반전 슈팅 수는 칠레가 5개, 한국이 3개, 유효슈팅은 한국이 2개, 칠례가 1개 였다.

[2보] 전반 30분 홍철 부상으로 나가고 윤석영(FC서울)이 투입됐다.

[1보] 오후 8시 칠레의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속보] 파울루 벤투 감독은 11일 오후 8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의 강호 칠레와 A매치 친선경기에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2-0 승리)과 똑같은 전술이다.

최전방에는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내세웠고, 2선 공격에는 손흥민(토트넘)ㆍ남태희(알두하일)ㆍ황희찬(함부르크)을 포진시켰다.

더블 볼란테(Volanteㆍ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뉴캐슬)과 정우영(알사드)이 섰고, 포백은 좌우 풀백에 홍철(수원)과 이용(전북), 센터백에 김영권(광저우)과 장현수(FC도쿄)가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꼈다. 주장 완장은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손흥민이 찼다.

칠레전 선발은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발로 나온 선수 중 3명이 빠뀌었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대신 황의조, 김승규(빗셀 고베) 대신 김진현, 이재성(홀슈타인 킬) 대신 황희찬 등이다.

칠레 대표팀은 한국전 선발로 아르투로 비달(바르셀로나), 게리 메델(베식타스), 디에고 발데스(모렐리아), 마우리시오 이슬라(페네르바체), 카를레스 아랑기즈(레버쿠젠), 기예르모 마리판(알라베스), 미코 알보르노즈(하노버) 등 유럽파를 출전시켰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 칠레는 12위로, 한국은 지난 2008년 1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에게 0-1로 패배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A매치이다.


기성용(뉴캐슬)은 풀타임을 뛰면서 공수 조절과 더불어 날키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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