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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진주 떠올리게 하는 작살나무 열매
겨울까지 매달려 텃새들 먹잇감 
더부천 기사입력 2018-10-14 17:1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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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시월의 두 번째 휴일인 13일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 담장 부근에 자라는 작살나무 가지에 자주색 진주를 연상케 하는 열매들이 알알이 매달려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윤기가 나는 자주색 열매들은 붉은 보라색으로 여물고 겨울에도 매달려 있어 텃새들의 먹이감이 돼 주기도 한다. 깊어가는 가을, 길을 걷다 보면 이것 저것 자연의 볼거리가 꽤 많다. 2018.10.14

◇Tip- 작살나무

쌍떡잎식물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으로, 가지가 원줄기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2개씩 정확히 마주 보고 갈라져 있어 작살 모양으로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영어로 ‘뷰티 베리(beauty berry)’라고 부른다.

높이는 2~5m까지 자라며, 어린 가지와 새 잎에 별 모양의 털이 있고, 꽃은 7~8월에 잎 달린 자리에 연한 자줏빛으로 피며, 10∼20개씩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말은 ‘총명’이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고 지름 4∼5mm이며 10월에는 자주색으로 익는데 꽃보다는 보석같은 열매가 더 아름답고, 대부분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 등지에서 만날 수 있다. ​

잎은 지혈 작용과 항균작용을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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