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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 학부모 비대위와 상동 특고압 매설문제 대책 협의
비대위 “전자파 발생 우려 전력구 우회 또는 최대 깊이 매설”
“학생 건강과 학습환경권 보호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 모색” 
더부천 기사입력 2018-11-02 14:3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08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맹성호)은 1일 청사 2층 도담실에서 한전의 특고압 매설 공사에 따른 전자파 발생 문제와 관련, ‘특고압 결사반대 학부모연대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회를 갖고 학생 건강과 학습환경권 보호 방안을 공동 모색했다.

부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경영지원국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학부모 및 비대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비대위 측은 한전에서 추진중인 345kV 특고압 설치공사가 상동지역의 경우 지하 8m 깊이(기존 154kV의 고압선이 지나는 구간, 실제 측량결과 4m)에 매설될 예정이어서 전자파 위험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전력구가 지나가는 인근 학교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환경권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력구를 우회하거나 우회가 불가할 경우 최대 깊이로 매설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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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또 상동지역 전자파 측정 결과, 최고 10.2mG가 측정됐다며 특고압선이 매설될 경우 하루 8시간 이상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 심각한 전자파 영향 아래 놓이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비대위는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백혈병 및 암 발생률이 상당히 높아진다는 전문가 의견을 들어 특고압 관련 사안은 부천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고, 학교 및 지역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특고압 전자파에 따른 학생 건강과 안전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보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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