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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한국, 우즈벡에 4-0 완승… 벤투호 6경기 무패
전반 남태희ㆍ황의조… 후반 문선민ㆍ석현준 골맛 
더부천 기사입력 2018-11-20 19: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373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추가골을 터트린 남태희ㆍ황의조ㆍ문선민ㆍ석현준.

[종합]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일 오후 7시 호주 브리즈번의 QSAC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서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의 연속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벤투 감독은 원정 첫 승리에 이어,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 행진을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8분 남태희가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이 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로 기록됐다.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전반 23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이용이 강하게 찬 공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골문 오른쪽에 있던 황의조가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 2-0으로 앞선 채 끝냈다.

한국은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선민이 왼발슛으로 세 번째 골을 터트렸고, 교체 투입된 석현준이 후반 35분에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모처람만에 4-0 완승을 거뒀다.

[12보] 오후 8시 48분 후반전 종료 휘슬. 한국이 4-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차례 A매치에서 3승 3무(9월 7일 코스타리카 2-0 승리, 9월 11일 칠레 0-0 무승부, 10월 12일 우루과이 2-1 승리, 10월 16일 파나마 2-2 무승부, 11월 17일 호주 1-1 무승부, 11월 20일 우즈베키스탄 4-0 승리)로 무패 행진을 록 중이다.

[11보] 후반 35분 석현준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4-0으로 앞서가고 있다.

[10보] 후반 30분 박주호 나가고 홍철이 투입됐고, 이청용 나가고 이진현이 투입됐다.

[9보] 후반 24분 문선민이 강력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3-0으로 앞서가고 있다.

[8보] 후반 23분 황의조 나가고 석현준이 투입됐다.

[7보] 후반 17분 김민재 나가고 권경원이 투입됐다.

[6보] 후반 6분 남태희 부상으로 나가고 문선민이 투입됐다.

[5보] 오후 8시 1분 우즈베키스탄 선축으로 후반전 휘슬이 울렸다.

[4보] 오후 7시 46분 전반전 종료 휘슬.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3보] 전반 23분 황의조가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2보] 전반 8분 남태희가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1보] 오후 7시 한국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속보] 파울르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53위)이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육상센터(QSAC)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FIFA 랭킹 94위)과 A매치 평가전을 갖는다.

벤투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 원톱으로 황의조(26ㆍ감바 오사카)를 내세웠고, 공격 2선에는 이청용(30ㆍ보훔)- 나상호(22ㆍ광주FC)를 양쪽 날개, 중앙에 남태희(27ㆍ알 두하일)가 포진했으며, 미드필더는 황인범(22ㆍ대전 시티즌)과 주세종(28ㆍ아산 무궁화)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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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수비진은 박주호(31ㆍ울산 현대)- 김영권(28ㆍ광저우 에버그란데)- 정승현(24ㆍ가시마 앤틀러스)- 이용(32ㆍ전북 현대)가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27ㆍ대구FC)가 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역대 전적에서 10승 4무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축구대팀은 지난 17일 호주와 원정 A매치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벤투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후 5차례 A매치에서 2승 3무(9월 7일 코스타리카 2-0 승리, 9월 11일 칠레 0-0, 10월 12일 우루과이 2-1 승리, 10월 16일 파나마 2-2, 11월 17일 호주 1-1)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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