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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개막… 개최국 UAE , 바레인과 개막전 1-1 무승부
24개국 참가… 우승 상금 56억원 치열한 경쟁
C조 한국, 7일 오후 10시 30분 필리핀과 1차전 
더부천 기사입력 2019-01-06 06: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61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6일 새벽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최국 UAE는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이드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개막전 A조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UAE와 바레인은 나란히 승점 1점씩을 얻었다. A조에는 두 팀 외에 태국과 인도가 속해 있다.

UAE는 개막전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후반 33분 바레인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얻어낸 페널티킥(PK)을 성공시키면서 극적인 동점을 이뤘다.

한편, 아시안컵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며, 우리나라는 1956년 제1회 대회와 1960년 제2회 대회 연속 우승 이후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상금이 신설돼 참가국들 간 자존심 못지않게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동안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참가국에 항공비와 숙박비만 부담하고 상금이 없는 대회로 치뤄 우승국에게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자격이 주어진 것이 유일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우승 500만 달러(약 56억 3천만원), 준우승 300만 달러(33억8천만원), 공동 3위 100만달러(약 11억원), 4강 100만 달러(약 11억2천만원)가 주어진다. 

모든 참가국에도 20만 달러(약 2억2천만원)가 지급되는 등 총상금 규모만 약 168억 원에 달한다.

올해 대회는 또 출전국이 대폭 늘어났다.

아시안컵 초기 대회에는 단 4개국이 참가했고, 이후 참가국이 차츰 늘면서 2004년 중국 대회부터 2015년 호주 대회까지는 16개 팀이 본선에 참가하면서 8강부터 토너먼트가 진행됐었다.

이번 대회부터는 24개국이 참가하면서 4개국씩 6개조(A~F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통해 각 조의 1위와 2위(12개 팀),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이 16강부터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경기 수가 늘어나면서 3‧4위 결정전을 없애기로 했다. 

또한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양쪽 골대 근처에 심판을 2명 추가해 모두 6명의 심판이 경기에 투입되고, 8강부터는 VAR(비디오 판독)이 도입된다.

VAR은 득점, 페널티킥, 레드카드, 제재 선수 확인 등 결정적 상황에서만 활용되도록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도입됐고, 현재 K리그를 비롯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애서는 심판을 속이는 ‘할리우드 액션’을 하다가 적발되면 경고와 함께 벌금도 내야 한다.

한편,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53위)은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C조에 속해 필리핀(116위)과 7일 오후 10시 30분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갖는다.

 이어 키르기스스탄(91위)과 12일 오전 1시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갖고, 16일 오후 10시 30분 아부다비의 알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76위)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갖는다.

이변이 없는 한 16강 진출은 비교적 순조로울 전망이다.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FIFA 랭킹 100위)의 돌풍이 이어질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트남은 지난해 역대 첫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역대 첫 아시안게임 4강 진출, 10년 만의 스즈키컵 정상 탈환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A매치18경기 무패(9승 9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D조에 속한 베트남은 이란(29위), 이라크(88위), 예멘(135위) 등 강팀들과 맞붙어 조별리그 통과를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북한(109위)은 E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69위), 카타르(93위), 레바논(81위) 등과 속해 예선 통과가 힘겨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단

GK =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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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권경원(톈진), 김민재, 이용, 김진수(이상 전북), 김문환(부산), 홍철(수원)

MF =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사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황인범(대전), 주세종(아산), 이재성(홀슈타인킬), 황희찬(함부르크), 나상호(광주), 이청용(보훔), 손흥민(토트넘)

FW = 황의조(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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