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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대학 졸업 신인 수비수 3명 영입… 팀에 활력
숭실대 신승민ㆍ우석대 권승리ㆍ광운대 최현빈 
더부천 기사입력 2019-01-07 17:1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89


△부천FC(www.bfc1995.comㆍㆍ바로 가기 클릭) 제공.

프로축구 K리그2(챌린지) ‘부천FC1995’(부천시민 프로축구단, 이하 부천FC)가 숭실대 신승민(DFㆍ173cm 68kg)과 우석대 권승리(DFㆍ186cm 79kg), 광운대 최현빈(DFㆍ184cm 80kg) 등 대학 신인 수비수 3명을 영입했다.

측면 수비수 신승민(23)은 부천 석천초, 상일중을 졸업하고 현재 부천에서 20년째 거주하고 있는 부천 토박이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장점이다.

2015년 U-18 청소년 대표 상비군에 뽑혔고, 숭실대에 진학해 2017년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에는 말레이시아 국제축구대회 대학축구연맹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신승민은 “내가 나고 자란 부천에서 프로로 입단하게 돼 기쁘다”며 “신인인 만큼 넘치는 패기와 도전 정신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고, ‘부천의 아들’로 팬분들께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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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 권승리(23)는 대인 방어와 위치선정 능력이 좋아 큰 키를 활용한 헤딩에서 두각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제14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2018 아시아대학축구대회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수비수 최현빈(24)은 광운대에서 주장을 맡았고, 다부진 체격에 힘이 좋고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선호 부천FC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대학 신인 선수들은 자기 의사 표현이 확실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당차고 어린 선수들의 합류로 팀이 에너지도 얻고 활력을 띄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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