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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 참여 공동체 공개 모집
3월 7일까지 접수… 10명 이상 돌봄 공동체 10곳 선정
시설 개선비ㆍ돌봄 사업비 등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
3년간 최대 5천만원… 지역여건 반영 다양한 사업 추진
관내 단체ㆍ기관과 협업 가능… 시ㆍ군 담당부서에 신청 
더부천 기사입력 2019-02-06 11: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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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주민모임)를 3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보육, 공동육아 등 아동을 돌보고 있는 주민공동체에 시설 개선비 및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근접한 생활권 내에 거주하는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 및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7기 핵심 공약 중 하나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 이상의 주민 공동체를 선정, 1개 공동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총 7억 원(도비 5억, 시비 2억)의 시설개선비 및 돌봄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 개선비’는 주민공동체가 마을 내 유휴공간을 돌봄공간으로 조성하는데 활용되며, 1개 공동체 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돌봄사업비’는 일시ㆍ돌봄이나 등ㆍ하원 서비스 등 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1개 공동체당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돌봄사업의 연착륙을 위해 매년 공동체가 진행한 사업을 평가해 수행 결과가 좋은 주민공동체에 최대 3년간 5천만원의 ‘돌봄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일시ㆍ긴급돌봄 ▲공동 육아ㆍ육아 품앗이 ▲등ㆍ하원 지원 ▲독서ㆍ문화ㆍ스포츠 등 프로그램 ▲육아정보 제공 ▲부모 상담 ▲간식 제공 등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자격은 도내에서 보육, 공동 육아 등 아동 돌봄을 하고 있는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로 지역 내 협동조합, 단체, 기관과의 협업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다음달 7일까지 관할 시ㆍ군 공동체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www.gg.go.krㆍ바로 가기 클릭)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ddabok.or.krㆍ바로 가기 클릭)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는 시ㆍ군 공동체 담당부서가 선정한(2개 이내)의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과 현장 점검, 사업 선정 심의회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사업 적정성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경기도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가 마무리 되는 오는 4월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도는 최종 선정된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아동의 안전 관리 및 돌봄에 관한 기본 소양 교육 ▲각 공동체 간 상호 학습 및 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 공동체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례 조사 및 우수 사례의 시ㆍ군 전파 등을 통해 ‘경기도형 아동돌봄 공동체 모델’이 정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공동체지원과는 “지속적으로 돌봄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지만 양육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과 사회ㆍ경제적 부담이 줄지 않고 있다”며 “지역에서 이웃이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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