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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ㆍ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핵 예방 검진 실시
부천 등 도내 9곳 무료급식소 대상 1천30명 검진
유소견자 45명 발견ㆍ집중관리대상 3명 연계 치료 
더부천 기사입력 2019-07-15 09:1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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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결핵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ㆍ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관리사업’을 통해 총 1천30명을 검진, 이 가운데 유소견자 45명(4.4%)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노인ㆍ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검진 강화와 결핵 유소견자 집중관리 등을 통해 ‘결핵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부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노인ㆍ노숙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실시해 ‘일반 검진’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결핵 관리체계를 ‘발굴 및 집중관리’ 방식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노숙인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3월 ▲안산(4곳)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양 ▲화성 ▲의정부(이상 1곳) 등 도내 9개 시ㆍ군 12개 검진기관을 확정, 노인ㆍ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결핵 이동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1천30명의 검진을 실시해 유소견자 45명을 발견했으며, 노숙인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3명을 선정, 입원 조치 및 보건소와의 연계 등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경기도의 이같은 노력은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발표한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에도 반영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결핵 검진’과 같은 내용을 담은 ‘노숙인ㆍ쪽방 거주자 취약계층 대상 검진 및 환자관리 지원강화 계획’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결핵관리사업 내용이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발표한 결핵예방관리 강화 대책에 반영됐다”며 “결핵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비용이 연간 8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만큼 보다 효과적인 결핵관리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가래) 검사로 결핵을 진단할 수 있으며, 결핵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6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할 수 있다.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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