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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동 희망복지과에 따르면 한남여객운수 노조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해 물량을 구하기 힘들었지만, 이웃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
한남여객운수 노조는 지난 2019년부터 심곡동과 연계해 매분기마다 달걀 50판과 KF94마스크 100매를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를 실천해 2020년에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부천시장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