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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동청소년과에 따르면 후원금은 자생봉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 3명에게 각 20만원을 전달했다.
유정숙 부천자생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의 어려운 곳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 봉사단은 지난 2007년 창립 이후 장애인 작업장 도움 봉사,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드림 온라인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해 8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