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1 지방선거에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가선거구(부천동)에서 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가번 후보로 박순희 부천시의원이 확정됐고, 나번 후보로 박명혜 부천시의원이 확정됐다.
▲부천시 자선거구(성곡동)에서는 최은경(47) 부천시정 사회경제위원장이 나번을 확정했다.
김성용 박홍식 시의원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최은경 후보는 자신이 얻은 득표수에 여성 가산점 25%를 더해 경선 투표에서 앞선 박홍식 시의원을 0.2%p차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 차선거구(오정동)에서 손준기 예비후보가 청년 가삼점이 더해져 이소영 현 시의원을 1%p차로 누르고 가번울 확정했다.
차선거구 경선 투표애서는 이소영 시의원이 이겼지만, 손준식 후보가 청년 가산점 25%를 받아 경선 투표의 열세를 만회하며 역전했다.
이들 3개 선거구는 5월 6일과 7일 이틀간 권리당원 대상 경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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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의원 선거 10개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부천시의원 선거 10개 선거구 중 5월 10일(오전 10시~오후 10시) 국민참여경선으로 가번 나번 공천을 위한 4인 경선(송원기 장성철 정주열)민 남겨놓은 가운데 9개 선가구 출마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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