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종대 후보는 39.4%의 둑표율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16.6%p, 표치는 1만7천560여표 차이다.
새로운미래 장덕천 후보는 7.6%의 득표율을 올리고 있다.
[속보] 개표가 60% 넘게 진행된 부천시(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후보가 51.8%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에 확실시 된다.
국민의힘 하종대 후보는 40.5%의 둑표율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11.3%p, 표치는 1만2천290여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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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장덕천 후보는 7.7%의 득표율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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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건태 후보 58.5%, 국민의힘 하종대 후보 33.8%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건태 후보는 4년 전 21대 총선에서도 공천 신청을 했으나 김상희 의원이 단수추천되면서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 13일 경선을 통해 부천시(병)에서만 내리 3선을 giT고 21대 국회 전반기에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부의장을 역임하며 5선에 도전한 김상희 현 국회의원(4선)을 꺾고 공천을 받았고, 국회에 첫 입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