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향기에 멈춰선 ‘그집 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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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1-05-04 16:4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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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30일)부터 5월의 시작과 함께 사흘간 비와 황사 등 요란한 날씨를 지나가고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한 주택가에 연한 자주색 라일락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코 끝을 스치는 진한 향기에 발길을 멈춰 서게 하고 했다. 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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