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 선선한 가을바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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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1-08-23 11: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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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이 맞이 한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한 주택가 담장에 연분홍 여뀌꽃에 꿀을 따기 위해 일벌이 날아들고 있다. 2011.8.23 |
여뀌는 쌍떡잎식물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어린 시절 시골 냇가에서 잎과 줄기를 짓찧어 냇물에 띄우면 물고기들이 기절해서 저절로 물 위로 둥둥 떠오르게 했던 풀이다. 그래서 ‘어독초(魚毒草)’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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