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쿨이 만든 늦가을 풍경화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1-11-19 15: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719 |
| AD |
막바지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긴 11월 셋째주 주말인 1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에서 원미산 기슭을 지나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사거리를 연결하는 멀뫼로(길) 절개지 법면(法面)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넝쿨)에 단풍이 물들면서 한폭의 멋진 풍경화를 연출해 발길을 부여잡게 하고 있다. 2011.11.19 |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