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풍경… 고추말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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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8-26 16:0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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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오후 부천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4도까지 오르는 반짝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주택가 앞에서 가족들이 빨간 고추를 손질하며 더불어 따가운 햇살에 고추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2012.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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