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란은 지고… 작약은 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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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5-05-09 11:4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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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푸르름이 싱그러운 5월의 둘째주 토요일인 9일 오전 눈부신 햇살 아래 ‘꽃 중의 왕(花中王)’으로 불리는 모란(牡丹)은 벌써 지고, ‘꽃의 재상(花相)’이라고 불리는 작약(芍藥)은 요즘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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