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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리듬체조] 손연재 결선 5위… 희망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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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8-12 00:05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6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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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18·세종고)가 10명이 진출한 결선에서 5위를 차지하며 선전을 펼쳤다. |
2012 런던올림픽 리듬체조의 금메달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에바가 4개 종목에서 29점대 이상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116.900점으로 올림픽 최초 개인종합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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