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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완벽투… 시즌 14승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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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09-25 14: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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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14승(7패)을 달성하며 방어율(평균자책점)도 크게 낮춰 2점대로 재진입했다. 퀄리티 스타트(QS·선발 투수가 6이닝 동안 3실점 이하로 막아 선발투수의 몫을 다하는 것)도 22개로 늘렸다. |
류현진이 빅리그 데뷔 첫해 1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14승(7패)을 달성, 올시즌 내셔널리그 신인 투수 가운데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함께 최다승 투수로 어깨를 나란히 한 가운데, 노모 히데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인 1995년에 다저스에서 13승6패(방어율 2.54)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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