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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쇼트트랙 女3천m 계주 짜릿한 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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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2-18 20:55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5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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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낭자(娘子)들이 요 며칠 사이 우울한 소식을 접해야만 했던 안방극장(TV)에 고대했던 쇼트트랙의 메달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짜릿한 승전보를 전했다. |
한국은 맨 안쪽에서 박승희가 첫 번쩨 주자로 나섰고, 심석희가 2번, 조해리가 3번, 김아랑이 4번 주자로 나서 걍기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지켰고, 캐나다와 중국이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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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 3천m 계주 결승에 앞서 이날 오후 6시30분이 조금 넘은 시각(한국간) 열린 쇼트트랙 여자 1천m 예선에서도 2조에 출전한 박승희와 4조에 출전한 심석희, 5조에 출전한 김아랑이 모두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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