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PiFan, 우중(雨中) 개막 징크스 털고… 활짝 웃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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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07-18 19:3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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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8일 오후 7시 원미구 중4동 소재 부천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개막작으로 이스라엘 출신의 아리 폴던 감독의 <더 콩그레스(The Congress)>를 상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여름 영화축제를 시작했다. |
한편,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열리는 제17회 PiFan은 19일부터 28일까지는 세계 44개국 230편(장편 134편, 단편 95편)을 부천시내 CGV소풍(구 프리머스), CGV 부천8, 롯데시네마 부천, 부천시청 대강당,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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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매년 장마철을 전후해 열리는 한여름 영화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PiFan)'의 유일하게 초대받지 않은 최대 불청객이자 복병은 ‘악천후(惡天候)’로 꼽힌다. 그런 탓에 PiFan은 ‘우중(雨中) 영화제’가 제맛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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