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제18회 PiFan 화려한 개막… 장맛비도 움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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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7-18 00: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9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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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04)가 17일 오후 6시 부천체육관에서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오후 7시 개막식과 오후 8시 개막작 <스테레오> 상영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
한편,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매년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의 초대받지 않은 유일한 불청객인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며 심술을 부렸으나 찔끔 내리면서 레드카펫 행사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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