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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조직위원회(위원장 장동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한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일반 애니메이션영화제와 학생 중심 애니메이션에서 일반을 포함해 일반 경쟁 및 장편 그리고 TV커머셜을 포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BIAF는 올해부터 5개 분야 영역 확대와 시상금 4천만원, 12개 분야의 시상 영역으로 확대 개편된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5)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동안 부천시청 및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