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탁주는 70년의 전통을 가진 인천 대표 막걸리업체로, 제16회 BiFan부터 올해까지 6년째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
인천탁주는 그동안 개막식 리셉션을 비롯한 각종 파티에 공식 협찬사로서 소성주를 제공해 왔으며, 파티에 참석한 국내외 게스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인천탁주는 올해도 변함없이 BiFan의 공식 협찬사로 소성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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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iFan의 메인 포스터가 라벨에 들어간 소성주를 6월 초순부터 출시해 7월 말까지 경기ㆍ인천지역 곳곳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탁주는 라벨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전통주를 즐기는 시민들에게는 BiFan을, BiFan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는 소성주를 알리는 일석이조의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여름 판타스틱 영화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7)’는 오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문화특별시 부천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