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BIAF 국제경쟁 장편부문 심사위원은 한국인 최초 디즈니 애니메이터 김상진 감독, 지난해 열린 BIAF2016에서 ‘손 없는 소녀’로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랑스 세바스티앙 로덴바흐 감독, 브뤼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위원장인 벨기에 도리스 클레븐 위원장, 코바야시 오사무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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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부문 심사위원은 니나 간츠 네덜란드 애니메이션 감독,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이브 누가레드 프로듀서, 라울 가르시아 미국 애니메이션 감독 등 3명이다.
학생/TV&커미션드부문 심사위원은 타케우치 코지 도쿄아니메어워드의 집행위원장, 나디아 안드라세브 헝가리 애니메이션 감독, BIAF2016에서 국제경쟁 TV&커미션드 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김탁훈 감독 등 3명이다.
한편,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7)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부천시청,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 ☎(032)325-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