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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산울림청소년수련관(운영법인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6일 오후 수주로변 원미산 기슭 수련관 강당에서 지난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한 전국 143개소 청소년 수련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을 기념화는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홍건표 시장, 한윤석 시의회 의장, 안병도 당협위원장(한나라당 오정구), 이음재ㆍ유지훈 도의원, 한상호ㆍ이영우ㆍ송원기 시의원ㆍ안효식 보좌관(임해규 국회의원), 김한태 역곡2동 주민자치위원장, 박두례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곽병권 관장 등과 청소년 및 성인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 이어 올 한해 청소년축제를 이끌어 나갈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 청소년축제 기획단 임명장 수여식도 열렸다.
한편 산울림청소년수련관(www.echoyouth.or.kr)은 지난 2006년 10월 개관 이래 생태환경 특성화 수련관으로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생태탐사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032)344-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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