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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로정책과 자전거문화팀에 따르면 ‘시민 자전거 학교’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65세 이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급ㆍ중급ㆍ고급 등 3개 과정을 수준에 맞게 편성해 자전거 법규, 기초 실습, 기본주행 자세, 주행 기술, 손질법 등을 교육한다.
인원은 회당 35명으로 초급 30시간, 중급 20시간, 고급 10시간이고, 참여 신청은 5월 1일부터 부천시 자전거 홈페이지(bike.bucheon.go.krㆍ바로 가기 클릭) 또는 자전거문화센터(상오정로 183) 방문 또는 전화(☎070-7733-7003, 7733-7005)로 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는 사망, 후유장해, 벌금, 위로금, 대인 등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대비해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1899-7751)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클릭